[골프앤포스트=김종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공식 딜러사인 진모터스는 지난 16일 정읍 태인CC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중 순수 아마추어 골퍼를 초청하여 진모터스 인비테이셔날 골프대회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18홀 동시티업으로 진행되었고 MercedesTrophy National Final 참가자를 선발하는 경기였다.

진모터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 종주국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 스콧해미쉬(Scott Hamish)의 클래식 골프 선스틱을 웰컴 패키지로 전달하고, 스카치 위스키를 모티브로 탄생한 블루 블렌디드 스페셜 기프트(토너 에센스, 로션 에센스)를 탑랭커 분들께 부상으로 수여하여 골프 대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스콧해미쉬 관계자는 “진모터스가 주관한 MercedesTrophy Korea 2022 예선 대회에 라운딩에 필요한 자외선차단제품인 클래식 골프 선스틱과 품격 있는 피부를 위한 스콧해미쉬 스킨케어 화장품을 선물함으로써 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