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구기자 스윙챌린지

2022.06.30 15:13:57

 

 

캐디 교육생 골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의 스윙을 올려본다.

 

스윙의 정석은 자신에게 맞는 폼이다.

 

이 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천번의 연습 스윙이 필요하다.

 

프로처럼 멋들어진 스윙 메카니즘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에 익숙해진 나의 스윙을 스윙챌리지에 올려본다.

 

강인구 기자 skyundergreen@golf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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