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켄'에선 골프 & 스키 함께 즐긴다

2022.07.31 04:09:33

 

인터라켄 운터젠 GC, 자연과 역사가 그대로 숨쉬다

탁 트인 홀 어디서든 알프스 산봉우리 보여

루체른서 중세유럽 만끽
브리엔츠 호수에선 선상 디너 파티까지...!

김종태 기자 jtkim@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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