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포스트=김종태 기자] 엔라이즈가 14일 브랜드 프로틴업(Protein UP)의 스포츠 마케팅 일환으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 골프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비에벨CC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KLPGA 선수와 현장을 찾은 갤러리 VIP에게 '프로틴업 프로 앰플' 제품 340세트 협찬이 이뤄졌다.

프로틴업 프로 앰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액상형 앰플 단백질 제품으로 저분자 가수분해유청 단백질(WPH)이 함유됐으며 출시 3개월 만에 2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프로틴업 관계자는 "프로틴업 프로 앰플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골프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위해 운동, 골프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