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포스트=구재회 기자] 정읍사파크골프클럽연합회가 지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25일 열린 창립총회에는 김진옥 초대회장을 비롯해 임승식 전북도의원과 체육계 관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다짐했다.
정읍사파크골프클럽연합회는 시기동, 초산동, 연지동, 내장상동, 수성동 클럽 등 시내권 5개 파크골프클럽 회원 110여명이 참여했다.
임원진은 △회장 김진옥 △부회장 이길수, 권인옥 △사무국장 최규관 △재무국장 유순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