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요정으로 변신한 모델 주하영

2023.03.31 13:55:24

 

[골프앤포스트=최주현 기자] 모델 주하영이 29일 강원도 춘천시 오너스GC에서 진행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헬스앤피트니스 미디어 MAXQ(맥스큐)와 타석 스크린 아카데미 전문기업 버디플러스가 주최했으며, 갤러리K 김정필 의장-버디플러스 조기만 대표-대한직장인체육회골프협회 배득환 회장-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조직위원장 김용선 이사의 시타로 시작됐다.

36개팀 144명이 참가했으며, 맥스큐 김용선 이사와 베이글코리아 우희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간고등어코치로 유명한 최성조, 초등 골퍼 문예인, 이원준, 최인혜, 주하영, 김현정, 치과의사 김지희, 우미나 등 헬스와 피트니스를 비롯해 골프, 뷰티, 필라테스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다. 갤러리K 베스트 드레서상은 최성조(다비드상), 최인혜(비너스상)가 수상했다.

맥스큐는 골프 대중화에 따라 작년부터 잡지에 골프와 헬스, 피트니스를 접목한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으며, 최근 베트남 월간 골프 매거진인 'V골프'에도 연재되고 있다.

최주현 기자 chlwn761@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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