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5’과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가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컬렉터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는 20여 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 키아프와 30여 개국 12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프리즈가 동시 개최되며 서울을 글로벌 아트 허브로 부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1. 최형준 대표, VIP 행사 참여 및 브랜드 기반 예술 활동
청담동에서 갤러리를 운영 중인 최형준 청담K 대표는 이번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의 VIP 프리뷰 행사에 초청되어 강남 지역 아트 생태계와 브랜드 기반 예술 콘텐츠의 접점을 소개했다.
그는 컬렉터, 자산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아트 플랫폼 ‘K 아트컴퍼니’를 운영하며 강남구 내 갤러리 활성화와 예술 소비층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예술은 브랜드를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언어입니다.” – 최형준 대표
2. 행사 참여 현황
- VIP 행사장: 코엑스 VIP 라운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도산 플래그십 갤러리, 청담나인 등
- 작품 홍보 및 판매: 다수 작품 소개 및 일부 거래 성사
- 네트워킹 활동: 국내외 갤러리스트, 브랜드 관계자, 인플루언서와의 교류
3. 스포트라이트 서울 2025에서도 활동 이어가
최형준 대표는 키아프·프리즈 행사 기간 중 도심형 복합문화축제 ‘스포트라이트 서울 2025’에도 참여하며 예술과 도시, 브랜드와 대중을 연결하는 콘텐츠 기획에 기여했다.
해당 행사에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이 참여했으며, 최 대표는 2025 세계 인플루언서 대상 수상자로서
문화행사 홍보와 네트워크 확장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4. 포씨유 시선
“예술은 혼자 빛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결되고 확산될 때 도시를 바꾸는 힘이 된다.
최형준 대표의 활동은 그 연결의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