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 한다.
총 3회(1.9.(금), 1.12.(월), 1.16.(금))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며, 참여인원은 180여 명(회당 60여 명)이다.
‘재난안전 가족체험’은 재난안전에 관심있는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처 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구성했다.
체험 교육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3D 입체 영상을 활용한 지진· 화재 행동요령을 학습한다. 이어, ▴지진 발생 시 자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행동 요령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활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방법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갖춰야 할 비상용품과 대피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힌다.
교육 참가자가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임을 고려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흥미를 유발하는 안전 퀴즈 풀이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체험 교육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 및 단체 사진도 촬영해 제공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재난대처 요령을 배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재난안전 가족체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