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관련 지인과 골프만 쳐도…행법 "공무원 정직 처분 정당"

"이해관계인과 사적 만남은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그 자체로 국민의 신뢰 훼손"

2022.09.05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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