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방심은 금물’

통합대응단, 통신3사와 협력하여 12월 4일부터 ‘쿠팡 사태 악용 피싱 주의’ 대국민 경보 발령 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실시간 점검 등 선제 대응 강화

2025.12.08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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