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기자] 아람코 챔피언쉽 4라운드 결과 로런 코글린(미국)이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4오버파 292타 공동 13위, 넬리 코다는 2언더파 공동 2위(레오나 마귈어와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로런 코글린은 36홀부터 선두를 잡고 4라운드에서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 우승 상금 6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넬리 코다는 4라운드에서 강한 추격을 펼쳤으나 아슬아슬하게 2위에 그쳤고,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13위를 지켰습니다.
김효주는 3대회 연속 우승 도전 속에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4위, 2라운드 후 공동 2위까지 올랐으나 후반 바람 등 악조건으로 하락했습니다. 4라운드 이븐파로 합계 4오버파 공동 13위, 상금 약 3만 달러 수준입니다.
넬리 코다는 1라운드 18번홀 이글로 상승세를 탔고, 3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2위권에 안착했습니다. 4라운드 추격에도 우승 문턱에서 멈춰 합계 2언더파 공동 2위, 상금 27만 5천 달러를 챙겼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파72)에서 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이 우승했다. 코글린은 합계 7언더파 281타로 1위 리오나 마귈어(아일랜드), 넬리 코다(미국)를 제치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효주(30·한국)는 4라운드 이븐파(버디4 보기4)를 기록하며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13위를 차지했다. 3대회 연속 우승 도전의 마지막 무대였으나 악천후 속 안정적인 마무리로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1·2라운드 상승세가 인상적이었다.
넬리 코다는 4라운드 강추격에도 2위에 머물렀다. 1라운드 이글, 3라운드 69타로 상승한 모멘텀을 살렸으나 우승은 놓쳤다. 세계 2위로서 시즌 첫 우승에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