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차 인턴캐디입니다. 인턴캐디다 보니 회원님들께서 많은 걸 바라진 한고, 편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또한 캐디라는 직업을 택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골프에 흥미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잘해서 좋은 캐디가 되고 싶습니다.
점점 성장하면 할수록 회원들은 바라는게 많아질꺼예요... 그런것들을 다 커버 할수 있는 멋진 캐디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부족한 점을 알고 노력해 나아간다면 어느덧 좋은 캐디 멋진캐디로 거듭나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이팅 남은 교육도 끝까지 잘 이수해주세요~!!!!
성상님! '인턴 캐디 = 교육생'이라는 공식을 소노 회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대견하게 생각하며, 묵묵히 지켜보고 있죠! 그러다가 성상님이 회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 . 어떤 상황이 생길까요? 지금 성상님이 캐디로서 교육받으면서 실습하는 모습과 자신이 생각하는 캐디와의 차이점을 점점 없애는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는 인턴캐디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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