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캐디 교육을 시작하면서 실습 나가기까지 많은 교육과 많은 공부와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지만, 실습 나가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손님과 소통하면서 골프를 진지하게 만이 아닌 즐겁게 18 홀 라운드를 끝내는 게 너무 즐겁고, 저 스스로도 만족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겠습니다.
더 노력해야 높은곳 까지 갈수 있어요... 힘내시고...화이팅~
유진님 앞으로의 캐디 생활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유진님! 골프를 즐기려는 모습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캐디를 하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고, 플레이어들이 캐디를 만나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면 서로 모두가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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