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님~ 저희가 만난지도 벌써 시간이 오래됐네요 지원님말씀처럼 저도 같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골프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생들과 수료생들이 서로 항상 도와주고 끌어주는 지금처럼 따뜻한 골프앤이 될수있도록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캐디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거마로73, 4층(마천동)
등록번호: 서울,아55269 | 등록일 : 2024-01-25 | 발행인 : 김대중 | 편집인 : 김대중 | 전화번호 : 02-6465-5173
Copyright @포씨유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