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으로 시작한 첫 실습

  • 2022-08-04 16:00:23
  • 최서윤
  • 조회수 : 220
  • 추천수 : 1
드디어 실습나가는 첫날이 다가왔어요.

교육 라운드랑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 교육 라운드보다 더 긴장되는 느낌도 있었어요.

쓰리 백이라 클럽 매칭이 조금 더 쉬울 줄 알았는데 두 분이 똑같은 클럽 사용하셔서 조금 혼돈이 올 때도 있었어요.

고객 세분을 서브하는 것도 아직은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아직은 좀 긴장되고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원활하게 서브는 못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고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끝났어요.
  • 김대중 기자
    2022-08-04 18:14

    같은 클럽을 사용하시면, 그 때 스티커를 붙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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