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톤비치 인턴 캐디 하준혁 입니다
교육라운드를 하고 처음으로 고객님들과 만나는 실습이였습니다.
나가기 전부터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나가서 첫 홀에서는 실수도 많았는데 고객님들께서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해주셔서 조금 긴장이 풀렸던거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클럽 매칭도 안된 상태여서 하면서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4홀 정도 지나다 보니까 조금씩 되는 걸 느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손님들께도 죄송했습니다
거리 부르는 부분 등 점점 고쳐서 나중에는 고객님들에게 인정 받는 캐디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더우신데 저희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대표님 부장님 주임님 매니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