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았던 수민님~~
수민님을 처음 보았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얼굴에 자연스럽게 고민들이 묻어나고 있어서 얼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수민님이 교육업체를 잘못 만나 3개월을 허송세월한 것 같다는 느낌~~
비록 돌아온 길이지만, 수민님을 보면 지나온 과거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 시간동안 배우신 것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과거 배움을 골프앤에서 체계화시키고 진화시켜서 더 행복한 캐디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원본부장님이 수민님이 잘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원본의 캐디보는 눈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