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생산하는 브로핏(BROFIT)은 6월 20일 발 아치 지지 구조를 적용한 기능성 양말 ‘밸런스핏(BalanceFit)’을 출시했다.
최근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생활로 인해 발 피로와 보행 불균형을 겪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면서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걸음걸이가 변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발목, 무릎, 골반, 척추 등 신체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발 아치 관리가 중요하다.
기존 기능성 깔창은 신발 내부에 장착해 발 아치를 지지하지만, 신발을 벗으면 기능을 유지하지 못한다. 특히 실내 생활이나 휴식 시에는 아치 지지가 지속되지 않아 연속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브로핏은 양말 자체에 아치 지지 기능을 적용한 밸런스핏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양말 안쪽 아치 부분에 무독성 연질 실리콘으로 서포트 구조를 구성해, 신발 착용 시뿐만 아니라 벗었을 때도 아치를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브로핏은 일반 깔창과 달리 밸런스핏이 양말 내부의 아치 지지 기능으로 잠자기 전까지 아치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연질 실리콘을 일체형으로 결합한 구조며, 이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출원번호: 10-2025-0129789).
개발 과정에서는 실리콘 위치 고정, 좌우 균형 유지, 착용 시 이질감 최소화를 위한 반복 테스트를 거쳤다. 2년간 몰드 설계와 양말에 정확히 압착·밀착되는 공정을 만들었으며, 수많은 샘플 제작과 검증 과정을 수행했다.
밸런스핏은 일상생활과 운동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평발이나 아치 불안정 문제를 지원하며,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과 골프, 헬스, 걷기 등 체중 이동이 중요한 스포츠 활동 시 착용할 수 있다. 보조 기구 없이 양말 하나로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브로핏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착용 가능한 기능성 풋케어 제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