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캐디로 일하면서 수입이 늘면 세금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소득이 파악되고 신고되는 과정에서 함께 살펴봐야 할 항목이 있다. 바로 국민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이다. 캐디는 근무 형태와 개인 상황에 따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일 수도 있고, 지역가입자일 수도 있다. 국민연금 역시 가입 유형과 소득에 따라 보험료 부담 방식이 달라진다. 특히 지역가입자로 보험료를 납부한다면 보험료를 누가 부담하는지, 어떤 소득과 재산이 산정에 반영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은 현재의 의료비 부담을 나누기 위한 제도이고, 국민연금은 노후 소득을 준비하기 위한 사회보험이다. 두 제도의 산정 기준을 이해해야 현재의 생활비와 미래의 노후 자금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1. 건강보험료는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할까?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7.19%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뿐 아니라 재산에 따른 보험료 부과점수도 반영해 산정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세대 단위로 계산되므로, 개인의 캐디 수입만으로 실제 납부액을 단정할 수 없다. 2026년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기본적으로 다음 요소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 소득: 법령상 보험료 산정에 반영되는 소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AI 혁신도시 성남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를 연다.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판교역 광장과 탄천 일원에서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AI 혁신도시 성남, 미래를 플레이하다'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미디어·빛·사운드가 어우러진 융합 퍼포먼스로 성남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성남페스티벌'로 열렸던 행사를 '테크아트페스티벌'로 이어 가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축제라는 정체성을 앞세웠다. 행사장은 두 곳으로 나뉜다. 판교역 광장(23~24일)은 첨단기술 전문가와 기업이 중심이 되는 '프로페셔널존'이다. 개막일인 23일 낮 12시 컨퍼런스와 직장인 밴드의 라이브 무대로 문을 열고, 오후 5시 로봇과 함께하는 개막식 '판교테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자유로운 담론과 네트워킹의 장인 '판교 소통라운지'가 마련된다. 23~24일에는 기업들이 제품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팝업존'이 운영되고, 24일 오후 1시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캐디는 매달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골프장에 내고 있다. 그런데 캐디는 자신이 얼마를 내는지는 알고 있지만, 골프장은 얼마를 부담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까?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도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는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일을 그만두면 구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지까지 알고 있는 캐디는 많지 않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캐디의 일과 생활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보험이다. 보험료를 얼마나 내는지 아는 것만큼, 그 보험으로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1. 고용보험료는 골프장과 캐디가 나눠 부담한다 골프장 캐디는 법에서 정한 노무제공자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노무제공자의 고용보험료는 사업주와 노무제공자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다. 고용노동부가 안내하는 노무제공자 고용보험료율은 실업급여 보험료 기준 1.6%다. 사업주와 노무제공자가 각각 0.8%씩 부담한다. 다만 보험료는 단순히 캐디피 총액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법령상 보험료 산정 기준에 따라 계산한다. 예를 들어 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는 캐디에게 적용되는 기준보수는 월 2,699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캐디피를 받는다. 대부분 현금으로 받는다. 일부 골프장에서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지급 단계에서 3.3%를 공제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세금 문제는 끝난 걸까? 그렇지 않다. 캐디가 알아야 할 세금은 캐디피를 받을 때 공제되는 금액만이 아니다.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장현황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는 서로 다른 문제다. 이 차이를 알아야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신고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1. 부가가치세 면세라고 모든 세금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캐디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부가가치세와 소득세의 차이다. 부가가치세는 재화나 용역의 공급에 부과되는 세금이며, 소득세는 개인이 벌어들인 소득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세금이다. 따라서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이라고 해서 소득세까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캐디에게 중요한 절차 중 하나가 사업장현황신고다.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가 일정한 요건에 따라 수입금액과 사업장 현황 등을 신고하는 절차로, 대부분의 골프장이 소속 캐디의 소득을 계산하여 익월말까지 국세청에 직접 신고하고 있다. 국세청은 캐디를 위한 별도 신고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20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대교디앤에스가 운영하는 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이하 마이다스밸리)과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골프앤리조트(이하 마이다스레이크)가 카카오VX 프렌즈 스크린과 손잡고 '마이다스 골프와 함께하는 한가위 명랑 운동회'를 연다. 지난 9월 21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T2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마이다스밸리와 마이다스레이크 코스를 스크린으로 라운드하며 두 골프장의 코스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라운드 미션 달성자에게는 마이다스레이크 4인 필드 이용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0만 원권, 마제스티 M21 캐디백 등을 제공한다. 행운 미션 참가자에게는 한우 선물세트와 프렌즈 스크린 5,000원 쿠폰 등을 증정한다. 대교디앤에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제 골프장에서의 라운드 경험을 스크린으로 확장하고, 전국 골퍼들에게 마이다스 골프의 코스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마이다스밸리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코스 설계와 관리 품질을 바탕으로 '한국 10대 골프장'에 2003년과 2005년 선정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