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AI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HitPaw Edimakor가 AI 영상 생성(AIVG)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AI 영상 생성 모델 추가, 스타일별 참고 사례 제공, 캐릭터 및 장면 에셋 관리 기능 개선, 스토리보드 편집과 음성 생성 기능 최적화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텍스트나 이미지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고, 1000여 개의 다양한 템플릿과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HitPaw Edimakor는 장편 및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한 AIVG 전용 홈 화면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상단 탭을 통해 AIVG와 AIGC 기능을 전환하며 제작 목적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AI 영상 생성 기능은 Seedance 2.5, Wan 3.0, MiniMax H3 등 다양한 모델을 지원해 콘텐츠 유형에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영상 스타일 구성도 개선됐다. 새로운 스타일이 추가되고 활용도가 낮은 스타일은 정리됐다. 각 스타일에는 메인 이미지, 캐릭터, 소품, 장면 등의 생성 예시가 제공된다. 사용자는 결과물을 미리 확인하면서 영상 분위기와 제작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참고 이미지를 활용해 에셋 생성 및 스타일 조정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과 8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The all-new TUCSON Tech·Experience Day)’를 열고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의 주요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이후 지난해에 현대차그룹 SUV 중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하며 현대차의 대표 글로벌 SUV로 자리잡았다. 현대차는 다양한 주행 환경과 고객 요구를 반영해 디 올 뉴 투싼을 개발했고, 주행 성능과 효율, 안전, 디자인 등 전반에서 최신 기술을 적용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구현했다. 행사에서는 디 올 뉴 투싼의 개발 콘셉트와 디자인, 차체 성형 기술, 파워트레인, 패밀리카 특화 상품성, 안전 성능에 적용된 기술과 그 배경이 각 분야 담당 연구원들에 의해 상세히 설명됐다. 디 올 뉴 투싼의 디자인은 현대차의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스틸 소재의 강인함과 긴장감을 정교한 선과 대담한 면 처리로 표현했다. 전면부에는 길고 넓게 뻗은 클램쉘(Clamshell) 타입 후
[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골프장에서 잔디를 깎는 일은 단순해 보이지만, 코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잔디의 길이와 상태는 공의 구름과 경기 난도에 영향을 준다. 골프장 관리팀은 넓은 코스를 돌며 잔디를 깎고, 병해충과 수분 상태를 살피며, 플레이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한다. 그런데 이 일에도 변화가 시작됐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코스를 돌아다니며 잔디를 깎는 자율주행 장비가 등장했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작업 경로를 정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이제 질문은 달라진다. AI가 잔디를 관리하는 시대, 골프장의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그리고 그 변화는 캐디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잔디 관리에도 들어온 자율주행 기술 미국골프협회(USGA)는 2026년 10월 2일 자율주행 잔디깎이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샌드밸리의 한 3홀 코스에서는 퍼팅 그린을 제외한 러프와 티잉 구역, 페어웨이 주변 등을 자율주행 장비로 관리하고 있다. 구역별로 설정한 잔디 높이에 맞춰 작업하도록 운용하는 방식이다. 다만 자율주행 장비가 도입됐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사가 제시하는 작업 면적은 평탄하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OTT 웨이브(Wavve)가 골프 중계에 인공지능(AI) 기반 'AI 시청'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청자가 보고 싶은 선수나 장면을 말로 요청하면 AI가 경기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찾아 한 편의 영상으로 구성해주는 방식이다. 웨이브는 1일 AI 영상 기술기업 세븐미닛(7min)과 협업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이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직접 요청해 영상을 만들어 보는 서비스를 국내 OTT 가운데 처음으로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오늘 경기 7분으로 보여줘", "특정 선수 장면만 보여줘", "장타 모음"처럼 자연어로 요청하면 된다. 선수와 플레이 유형, 경기 상황, 영상 길이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홀인원 명장면", "벙커 탈출"은 물론 선수들의 골프웨어, 필드 전경, 비 오는 날 경기 등 기존 하이라이트와 다른 관점의 요청도 가능하다. 특정 선수의 샷만 모아 보며 실력 향상에 참고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골프 중계는 한 라운드가 4~5시간, 대회 전체로는 최대 20시간에 달한다. 웨이브는 이처럼 긴 중계를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과 분량에 맞춰 볼 수 있다는 점을 서비스의 특징으로 꼽았다. 생중계 중에는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오리지널스와 스포츠 퍼포먼스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FW26 가을 아우터 캠페인 ‘LIFE IN PROGRESS(완벽한 미완성)’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정된 틀이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과 스포츠, 문화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LIFE IN PROGRESS’라는 슬로건 아래, 완성된 정답이나 틀에 제한되지 않고 끊임없이 탐색하고 조합하는 미완성 상태의 가능성과 자유를 알리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에는 아디다스 파트너인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 베이비몬스터, 축구 선수 정승원, 펜싱 선수 도경동, 모델 겸 DJ 재인 킴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의 시장(Bazaar)을 배경으로 오리지널스와 스포츠 퍼포먼스 라인을 조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필릭스는 오리지널스 파이어버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라이딩 룩을 연출했고, 베이비몬스터는 두 라인을 조합한 아우터룩을 선보였다. 축구 선수 정승원은 아웃도어 우븐 재킷을 레이어링해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펜싱 선수 도경동은 스포츠웨어 패디드 재킷과 풋볼 팬츠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킹넷은 3D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에 신규 직업 ‘악사’를 도입하고 추석을 맞아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악사’는 금(琴)을 무기로 사용하며 공격과 제어, 지원 능력을 갖춘 만능형 직업이다. 전투 중 무공을 4회 사용할 때마다 전환 가능한 ‘화음 연주’ 시스템으로 상황에 따라 공격과 지원, 전장 제어 효과를 변경할 수 있다. 이 직업은 1대1 전투부터 단체전과 사냥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과 전투 장면은 공식 직업 소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추석 이벤트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한가위 한정 프레임과 말풍선, 의상 등 특별 외형과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별 테마 서버 ‘대박’은 23일부터 하루에 1개씩 총 10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서버에서는 오픈 후 5일 동안 지정된 미션을 달성하면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대박 선물 룰렛’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통천각 등반 챌린지’에서는 통천각 40층 달성자 중 20명을 추첨해 치킨 또는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60층 달성자 중 7명에게는 콩알금 1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해남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고속버스 노선이 10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해남군은 군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인천공항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했다. 이번 노선은 금호고속이 운행하며, 해남을 출발해 영암을 거쳐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연결한다. 하루 1회 운행된다. 상행 노선은 해남 00:05 출발, 영암 00:35, 인천공항 제1터미널 04:35, 제2터미널 05:00 도착이다. 하행 노선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07:50 출발, 제1터미널 08:15, 영암 12:30, 해남 13:00 도착 일정이다. 운임은 6만3,300원이며, 심야 시간대 운임은 7만5,900원이다. 이번 노선은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토교통부의 시외·고속버스 운임 9% 인상을 반영해 운행된다. 그동안 해남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광주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후 공항버스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환승해야 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 없이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돼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남에서 심야에 출발해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오전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영암곤충박물관이 오는 9월 27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특별전 ‘공존의 불빛: 생태계의 미시적 거울’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반딧불이는 아름다운 빛을 내는 곤충이자 서식지 건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종이다. 전시는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과거·현재·미래의 흐름 속에서 조명하며, 생태계 변화와 환경 위기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의 책임을 강조한다. 전시 구성 - 1부 ‘경외-근원’: 선조들의 자연관과 삶의 철학을 소개하며, 자연을 생명의 근원으로 바라본 시각을 되새긴다. - 2부 ‘생태적 유산-공존’: 인공조명 확대와 서식지 단절 등 인간 활동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영암 학산면 신안정마을의 주민 참여형 생태복원 사례를 통해 공존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3부 ‘빛의 이야기-마지막 증언자들’: 영암 지역 멸종위기종을 소개하며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전시장 조명은 모스부호로 ‘SAVE US’를 표현해 관람객이 직접 해석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특별한 체험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반딧불이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9월 11일(금)부터 27일(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GV90은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절제되고 우아한 디자인과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 혁신 기술로 주목받았다. 제네시스는 GV90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본격 출시 전 고객들이 직접 차량의 디자인과 첨단 기술, 차별화된 사운드 경험, VIP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 구성 - 1층: 최상위 한정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전시 투톤 외장 색상과 24인치 단조 휠, 퍼스트 에디션 전용 로고로 특별함을 강조했다. - 2층: 디자인·첨단 기술 체험 공간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철학,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 보석 같은 실내 디테일을 소개한다. 또한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팝업형 OLED 시네마틱 디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골프 인구는 앞으로 줄어들까, 늘어날까? 한국 골프장 시장만 바라보면 골프산업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계 골프시장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The R&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골프에 참여하는 성인과 주니어는 1억1,220만 명에 달한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증가를 주니어 골퍼가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골프산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자주 국내 골프장 숫자부터 생각한다. 하지만 캐디라는 직업을 바라보려면 시선을 조금 더 넓힐 필요가 있다. 골프는 이미 세계적인 스포츠이고, 캐디 역시 골프산업을 구성하는 하나의 전문 직업이기 때문이다. The R&A가 2026년 발표한 글로벌 참여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골프에 참여하는 인구는 1억1,220만 명이다. 이 가운데 성인 골퍼는 6,500만 명, 주니어 참여자는 4,710만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니어 골퍼는 1년 사이 320만 명 증가했다. The R&A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동안 골프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목표에는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