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사건 수사·재판 과정이나 주변의 말과 행동, 조직 내 불이익 등으로 겪는 ‘2차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둘째 주부터 ‘2차피해 방지 표준안’을 쉽게 풀어낸 카드뉴스 시리즈가 매주 공개된다. ▲2차피해 개념(8.13.) ▲조직의 예방 책무(8.20.) ▲예방 교육(8.27.) ▲사건 처리 절차와 피해자 보호(9.3.)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청소년 대상 웹드라마(8.18.)와 폭력예방교육 영상 시리즈도 SNS를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은 2차피해를 정신적·신체적·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집단 따돌림, 폭언, 온라인 괴롭힘, 신고를 이유로 한 인사상 불이익까지 폭넓게 정의한다. 실제 ‘2025 성폭력 안전실태조사’에서도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2차피해 방지 정책(45.7%)’이 꼽혀 국민적 수요가 높음을 보여준다. 이경숙 성평등정책실장은 “피해자를 향한 비난과 신상 노출, 온라인 악성댓글, 사건 처리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은 또 다른 상처를 남기는 행위”라며 “국민 모두가 2차피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문화행사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에서는 엽서 작성, 빛 장식(선캐처) 만들기, 즉석 사진관 운영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광복절 당일(8월 15일)에는 전통연희공연 ‘광복, 환희 한마당’이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상징광장에서 펼쳐지며, 한국광복군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나는 한국광복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훈련병 입교식, 일본군 검문소 통과, 보급품 수송, 장애물 극복 등 5단계 체험을 통해 광복군 대원으로 임명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하면 광복군 대원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광복군 복장을 착용한 참여자에게는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또한 김구 탄생 150주년 주간에는 26일 국립경찰교향악단의 공연과 해설 프로그램 ‘문지기의 소원’, 29일 어린이 맞춤형 특별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포함한 ‘임정기념관 어린이체험단’이 진행된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
[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가을밤, 고궁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별빛을 따라 걷는 특별한 체험이 다시 찾아온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10월 24일(토)까지 ‘경복궁 별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궁궐 곳곳을 탐방하며, 전통 공연과 함께 ‘도슭수라상’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별빛야행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외소주방과 집옥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이 개방되어,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별빛 아래 고궁을 거닐며, 전통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별빛야행은 단순한 야간 관람을 넘어,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앙상블 자비에(Ensemble XAVIER)가 오는 9월 6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정기연주회 ‘Echoes of Norway’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신딩, 카타리누스 엘링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후반부터 이어져 온 노르웨이 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한다. 특히 △신딩의 ‘2 Romances, Op. 79’와 △엘링의 ‘Piano Quartet in g minor’가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며, 노르웨이 낭만주의 음악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어 그리그의 ‘String Quartet No. 1 in g minor, Op. 27’을 통해 노르웨이 음악의 정체성과 서정성을 함께 조명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유명 작품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르웨이 자연과 민속적 정서, 낭만주의적 서정성을 담은 음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획으로 의미를 더한다. 앙상블 자비에는 2017년 창단 이후 ‘Heritage’, ‘20세기의 밤’ 등 독창적인 주제의 정기연주회를 꾸준히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확장해왔다. 이번 무대
2025년 11월 2일 인천시청 '인천의뜰'에서 열린 「2025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깊어가는 가을 날 열린음악회」 라이브 실황 영상입니다. 가을 저녁, 마음을 울리는 여성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하모니! 소프라노 이희성과 정은희가 함께 부르는 sull'aria 라이브 무대를 감상해보세요. 곡명: sull'aria 출연: Sop. 이희성, 정은희 --------------------------------------------------- [행사 및 제작 정보] 일시: 2025년 11월 2일 (일) 장소: 인천광역시청 '인천의뜰' 주최: 앙상블 라메르 (Ensemble La Mer) 후원: 포씨유신문 (4CU News)--------------------------------------------------- ※ 본 영상은 공연 주최측(앙상블 라메르) 및 후원사(포씨유신문)의 협조로 촬영·공개되는 공식 라이브 기록 영상입니다. ※ 아티스트 활동 기록 및 공연 홍보 목적으로 업로드되었으며, 원곡의 음악 저작권은 원작곡가 및 권리자에게 있습니다. 인천시민과 함께한 앙상블 라메르의 아름다운 클래식/가곡 무대 영상이 계속해서 업로드될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알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표한 ‘트렌드 리포트 : Global Sensing (2026년 8월호)’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장류(K 장류)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 미국 거주 20~39세 응답자 중 23.5%가 선호하는 한국 제품으로 장류·오일류 등 ‘조미료·소스’를 꼽았다. 이는 일반식품, 뷰티, 음료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패션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히 고추장은 단맛과 매운맛을 결합한 ‘Swicy’ 트렌드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불닭 챌린지가 매운맛 자체로 승부했다면, 고추장은 은은한 단맛과 발효 특유의 감칠맛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Swicy’ 관련 구글 검색량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850% 증가했다. 또한 한식이 가진 ‘건강한 이미지’가 K 장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발효 음식과 채소 중심의 식단은 미국 젊은 세대에게 ‘건강한 소스’로 인식되며, 샐러드나 생채소에 곁들이는 레시피로 확산 중이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Savory Plate’ 트렌드 역시 K 푸드의 일상화를 보여준다. 김, 만두, 양념치킨, 참기름 채소 등이 건강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