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글로벌 홈 피트니스 브랜드 킹스미스(KingSmith)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 B163 부스에서 최신 홈 피트니스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접이식 인클라인 런닝머신 ‘G5i’와 휴대형 접이식 워킹패드 ‘WalkingCase’를 비롯해 러닝, 근력 운동, 로잉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높이 조절 모션데스크가 소개된다. 거실과 홈 오피스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홈 피트니스 기구에도 운동 성능 외 공간 활용과 편의성이 요구되고 있다. 킹스미스는 접이식 설계와 공간 효율적 수납 방식을 적용해 운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킹스미스 Albert Jing CEO는 “KES 2026에서는 콤팩트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홈 트레이닝 루틴에 적용되는 킹스미스의 접근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접이식 인클라인 런닝머신 ‘G5i’는 최대 18% 전동 경사와 25단계 경사 조절 기능을 갖추고 러닝보드를 접어 세로 또는 가로로 보관할 수 있다. 걷기, 달리기, 클라이밍 운동을 지원하며 동일 속도의 평지 걷기 대비 칼로리 소모를 높일 수 있다. 최대 속도는
[포씨유신문 팜응억로안기자] 한국의 지원으로 베트남 정부가 수기로 관리하던 도시계획 정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시민의 정보 접근성도 높아졌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1일 베트남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베트남 건설부와 함께 '베트남 도시정보관리시스템(UPIS) 구축사업' 종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5년간 진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물을 현지 정부에 이양하기 위한 자리였다. 코이카는 사업을 통해 베트남 정부가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 지형·재해·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동일한 기준으로 정보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으며, 타이응우옌, 꾸이년, 푸꾸옥 등 3개 지역에 시범 적용했다. 시스템 도입 이후 도시계획 수립에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11일에서 65.8일로 약 40.7% 감소했다. 또한 시스템 이용자의 만족도는 90.9%를 기록했다. 시민들 역시 디지털화된 도시계획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편의가 증대됐다. 시스템 활용이 확대될수록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가 근로자 없이 홀로 사업을 운영하는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이라면 대상이 되는 만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캐디를 포함한 골프업계 관계자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지원책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최근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모집공고를 내고, 9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 오후 6시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 없는 1인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기도 내 1인 소상공인이다. 공동사업자의 경우 대표자 1인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별도로 다른 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 가입한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되며,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는 예외적으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액 등급(1~7등급)에 따라 월 납입 보험료의 20~30%를 경기도가 분기별로 지원한다.
[포씨유신문=이정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자사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처음으로 해외에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대형 쇼핑몰 '콕콕메가몰 빠뚜사이점'에 팩토리스토어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라오스 현지 유통기업 코라오그룹의 계열사인 '그랜드뷰 프라퍼티'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신세계백화점의 첫 해외 매장이다. 라오스 1호점은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신세계가 국내에서 축적한 상품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직접 선별해 구성한 '백화점형 오프프라이스 매장'이다. 오프프라이스 스토어는 유명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사들여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형태의 매장이다. 매장에는 키르시, 브라운브레스, 커버낫 등 K-패션 브랜드와 캐주얼·골프 상품이 주력으로 배치됐고, 코스메틱 존에서는 조선미녀와 네이처리퍼블릭 등 K-뷰티 브랜드도 선보인다. 겨울이 없는 라오스의 기후 특성을 감안해 전체 상품의 80%를 여름 시즌 상품으로 채웠으며, 기존 팩토리스토어 인기 상품에 현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더해 상품 구성을 넓혔다. 개점 첫날에는 약 1만 명이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전방위적이고 신속하게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경영진과 구성원의 실행을 촉구했다. 최 회장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New 이천포럼’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AX의 첫 단계”라며 “일을 정의하고 AI를 통해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개인 차원의 AI 활용을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로 이어지는 ‘우리의 AI’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하며 ‘1인 1 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구성원의 90% 이상이 AI를 사용하지만, 조직 업무를 지원하는 AI가 별도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자신도 다수의 에이전트를 만들어 각 회사 경영진 및 구성원과 소통할 계획이며, 여러 ‘회장 아바타’가 각 회사에서 활동하게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AX의 본질에 대해 그는 ‘운영 개선(O/I·Operation Improvement)’이라고 정의했다. 최 회장은 “일을 정의하고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LG유플러스가 구글과 협력해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와 유튜브가 함께 주관하는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전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연령과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공식 홈페이지(www.lguplus.com/uth)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 문구와 필수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AI쇼츠페스티벌 #유쇼페 #보이스AI)를 포함해야 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가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이 중 약 77%가 10~20대인 것으로 나타나 Z세대의 참여가 높았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인만의 이야기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을 주제로 정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H가 지난해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 지역은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GH가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주택은 올해 하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되며,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퇴원 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가 어려운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현대로템이 피지컬 AI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연이어 수주했다. 26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산업통상부 과제는 다양한 무인로봇을 자연어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점을 둔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각 무인로봇을 특정 원격 장치로 개별 제어하며 정형화된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통합 관제 시스템은 최소 인력으로도 다양한 무인 플랫폼을 동시에 언어와 문자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Sherpa)와 다족보행로봇에 이 통합 관제 기술을 적용해 군집 단위 운용이 가능한 지휘통제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과제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험 단계를 넘어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ADD 과제는 무인로봇 성능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터와 모듈형 무인로봇 플랫폼 개발을 다룬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이란전쟁發 항공유 파동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반 차세대 항공유 특허 확보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골퍼 직격 — 유류할증료 현황 국제선 33단계(역대 최고) · 국내선 34,100원(전월比 4.4배) — 2026년 5월 기준 이란전쟁 여파로 2026년 5월 국적 항공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거리비례 구간제 도입(2016년) 이후 역대 최고인 33단계까지 치솟았다. 같은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전월 7,700원에서 34,100원으로 한 달 새 4.4배 인상됐다. 해외 원정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이 되는 수치다. 항공유 가격 급등과 함께 친환경 대체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AF는 폐식용유 등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만든 항공기 연료로,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저감할 수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폐플라스틱을 300~500℃ 고온으로 가열해 분해한 뒤 정제하는 '열분해유 기반 항공유'가 차세대 SAF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폐기물 자원화라는 두 가지 강점 때문이다. 국적별 특허 점유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 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총 10,277대의 계약이 체결됐음을 알렸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전환과 SUV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내연기관 세단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하루 만에 1만 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한 점에서 주목된다. 더 뉴 그랜저는 외장과 내장 디자인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한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도입으로 디지털 경험 혁신도 강화됐다. 차량을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장한 점도 주요 특징이다. 파워트레인별 계약 분포를 보면 가솔린 모델이 58%, 하이브리드 모델이 40%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고시 등재 일정에 따라 인도 시점이 하반기로 예정돼 상대적으로 가솔린 모델 중심의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기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