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 스토리 37] 2023년은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 등록 2023.01.20 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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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치상
길상여의

 

새해 덕담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죠!

 

화기치상(和氣致祥)과 길상여의(吉祥如意)

 

화기치상은 서로 다른 기운들이 화합하여 좋음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해서 가정과 회사 모두 좋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상여의

좋고 좋은 일들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입니다. 새해에는 생각하는 모든 좋은 일들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2023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식을 바라는 집에는 자식이 생기고,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회사는 돈을 많이 버시고, 우리나라가 최고의 지성을 갖춘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나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尙汕 김준태 greatmastersang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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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汕 김준태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TICTOK: @mastersangsan
Mobile: 010-43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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