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술문화 특집] “마오타이주, 맛볼 수는 있지만 가질 수 없다”

중국 최고급 증류주, 희소성과 권력 상징으로 ‘구매 불가의 술’이 된 이유

2025.07.18 0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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