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2일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 잡았다. GS25는 이번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MZ세대 고객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 고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했다. 선양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가 더해졌으며, 640ml 페트 용기에 담겼다. 도수는 14.9도이며 가격은 3,800원이다.
GS25는 지난해 2월 업계 단독으로 ‘선양오크소주’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포함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이후 오크 특유의 향으로 인기를 끌었다.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넘어서는 매출을 기록하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GS25는 5월에 ‘선양오크소주’ 360ml 병 타입을, 9월에는 ‘선양오크보리’를 출시하며 선양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양 소주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600만 병을 돌파했다.
GS25는 ‘선양 말차’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해당 상품을 500원 할인된 3,30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