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넓은 고대 강실 좋은 집이라도
누워 잘 때는 여덟자면 족하고
좋은 땅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하루에 쌀 두되면 족하다.
아무리 넓은 고대 강실 좋은 집이라도
누워 잘 때는 여덟자면 족하고
좋은 땅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하루에 쌀 두되면 족하다.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작가(문인화부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 역임
강원도전, 경기도전 심사위원장 역임
뮌헨박물관, 함부르크박물관 작품소장
뉴욕, 동경, 북경 초대전
문인화 명예박사(동양학 사이버대학)
시집: 한손에 잔을 들고 한손에 붓을 잡고, 묵향의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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