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캐디들 "한국골퍼, 성적도 인품도 최고" 엄지 척

임성재·김시우·이경훈 등 꾸준한 성적에 인품도 좋아, 생일·식사 등 살뜰하게 챙겨
최경주 "한식에 한국어 관심, 과거엔 상상하지 못했던 일"

2022.06.15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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