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는 US여자오픈을 우승한 스웨덴의 마자 사타크가 27계단 뛰어 오른 6위를 기록했다.
순위 | 추이 | 국가 | 선수 | 평균포인트 | 합계 | 출전한 대회 |
1 | - | 미국 | 넬리 코다 | 11.16 | 401.63 | 36 |
2 | - | 태국 | 지노 티띠쿤 | 8.53 | 349.89 | 41 |
3 | - | 뉴질랜드 | 리디아 고 | 6.73 | 295.89 | 44 |
4 | - | 중국 | 루오닝 인 | 5.92 | 266.41 | 45 |
5 | - | 한국 | 유해란 | 4.98 | 258.78 | 52 |
6 | 27 | 스웨덴 | 마자 스타크 | 4.60 | 202.28 | 44 |
7 | -1 | 미국 | 릴리아 부 | 4.59 | 178.92 | 39 |
8 | - | 호주 | 한나 그린 | 4.56 | 200.81 | 44 |
9 | -2 | 한국 | 김효주 | 4.48 | 215.11 | 48 |
10 | 3 | 일본 | 마오 사이고 | 4.43 | 252.40 | 57 |
양희영이 20위에서 2계단 떨어진 22위, 윤이나 24위에서 1계단 떨어진 25위, 이예원 26위, 김아림 27위, 최예진이 17계단 상승한 28위, 임진희 32위, 신지예 35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