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 신지은과 이미향 3언더파로 공동 4위

  • 등록 2024.08.23 15:01:26
크게보기

날씨 특히 바람과 싸워야 하는 스코틀랜드 링크스 코스

 

이미향과 신지은이 공동 4위에서 선두인 잉글랜드의 찰리 헐을 추격한다.

2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여자 메이저 대회인 제48회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대회가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시작된 1라운드에서 신지은과 이미향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잉글랜드의 찰리 헐이다.
 

공동 2위는 중국의 루오닝 인과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의 넬리 코다로 4언더파 68타로 선두와 1타차 2위이다.

 

김효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 신지예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2위, 김인경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3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우정 기자 sejamama@daum.net
Copyright @포씨유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정우정 기자

포씨유신문 기자
(주)케이비플래닝 대표
Environmental Planner

4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21길 9-6 (오금동) 등록번호: 서울,아55269 | 등록일 : 2024-01-25 | 발행인 : 김대중 | 편집인 : 김대중 | 전화번호 : 070-8621-7007 Copyright @포씨유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