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날(총상금 2000만달러) 대회 1라운드가 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경기 때문에 선수들의 성적은 저조한 상태였으며, 선두를 기록한 미국의 데니 매카시가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버디 5개와 보기 6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3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으며, 김시우와 임성재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5위, 안병훈이 3오버파 75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