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비치 인턴 캐디 이안나입니다.
오늘은 5일차 교육라운드 4백 서브를 했습니다.
클럽 매칭은 생각보다 많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2백은 몇 일 동안 서브를 했으니까 어느 정도 익혀서 어려운 부분 없었습니다. 나머지 2백을 클럽 브랜드로 구별했습니다.
하지만 고객님 4명 볼 보고 거리를 불려주면서 클럽 서브를 하는 게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멀티가 잘 안 됩니다.
카트 정차 위치도 아직도 헷갈리고 잘 안 됩니다.
그리고 세컨에서 거리를 불려 줄 때 대부분 쓰시는 볼이 하얀색이니까, 두 볼이 가까이 있으면 누구의 볼인지 구별이 안 됐어요.
자기 전에 오늘은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음에 같은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를 하면 되는지 생각합니다.
같은 실수를 안하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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