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아디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로컬 브랜드 캠페인 전개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아디다스가 로컬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룩북 형태의 컬러풀한 화보를 통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스포츠 컬렉션 전반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화보에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이강인 선수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비롯해 메시, 벨링엄, 야말, 배드버니 등 다양한 스포츠 및 컬처 아이콘이 참여했다. 특히, 손흥민과 이강인은 월드컵 기념 ‘PASS THE FLAME’ 홈·어웨이 저지 컬렉션을 착용해 화보에 등장했다. 아디다스는 월드컵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열려 응원이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게릴라 이벤트 ‘FREE THE ECHOES’를 진행한다. 강남, 홍대, 성수, 이태원 등 도심 지역에서 ‘삼선 만물상’ 행사를 운영해 응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연을 신청한 팬 중 150명을 선정해 6월 12일 ‘체코 vs 대한민국’ 경기 응원전과 ‘3초 함성 릴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월 19일 ‘멕시코 vs 대한민국’ 원정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UV방’의 유세윤과 뮤지가 앰배서더로 참여해 시민들의 응원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조성해왔으며, 이번 캠페인 영상과 화보,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국민의 축구 관심 증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2026 FIFA 월드컵 공식 공인구와 14개 참가국 유니폼 공급사로서, 대회 기간 중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아디다스 월드컵 팝업’을 운영한다.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팝업에서는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챌린지존, 축구 아이콘 포토존, 키링 커스텀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