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교육라운드 오늘도 4백이였습니다.
오늘은 플레이 한 고객님들이 너무 잘 치셔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1) 이제는 빽핀, 중핀, 뒷핀이 구별이 됩니다.
2) 80미터 이하 남는 거리에서 어프로치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100메타 이하 남을 때 어프로치를 쓴다고 잘 못 알고 있었습니다.)
3) 티 샷에서 볼을 칠 때 볼이 해저드나 O.B 쪽에 갈 때 아직도 긴장하고 황당합니다.
볼이 어디 있는지 안 보이니까요.
발음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자연스럽게 들리는 부분들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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