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턴 캐디 하준혁입니다.
교육 라운드를 시작한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나갔을 때의 걱정이나 떨림이 이제는 저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뀌는 거 같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공도 잘 보지 못하고 거리를 불러드리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하우스 캐디가 되려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지만 더 노력해서 고객님들께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캐디가 되고 싶습니다.
내일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매우 더운 날씨에도 저희에게 교육 해주시는 대표님 부장님 주임님 감사합니다.
동기분들도 같이 노력해서 하우스 캐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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