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월)
실전에 가까워 지는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집중이 안되고 머리도 안 돌아가고 했던 실수는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내가 재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만 가득합니다. 자기가 했던 실수가 뭔지 반성도 해봤지만 더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 답답합니다.
실수했던 것을 바로바로 고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과 함께 고쳐질 거에요.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는 서윤님이 교라일기 처음 썼던 기록을 한번 읽어 보세요~~ 읽어 보시면 그 때와 지금을 쉽게 구분할 수 있고 그 때 실수를 지금도 하고 있는 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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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6월 22일 14시 0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