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캐디성공일기

안녕하십니까 강세민입니다.

어렷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하여 골프라는 운동을 취미로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캐디라는 직업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골프에도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전혀 거리감이 안 들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바로 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보고 지원한 건 맞지만 막상 교육생, 실습생 과정을 마치고 나니 더욱더 저를 돌아보고 열심히 교육을 들었나 실습은 최선을 다해서 마쳤나 되돌려 보며 아직도 부족한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일에 대해 관심 갖고 직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해보겠습니다.

교육자 분들 교육생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승민기자
- 2022-06-15 13:10
더 관심갖고 꼭 책임감 있는 또한 늘 배우는 자세로의 캐디로써의 발전모습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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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 2022-06-15 11:28
졸업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캐디 생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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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 2022-06-15 09:29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노력하는 자세 정말 좋습니다.

캐디가 자세도 중요하지만, 골프에 관한 지식도 정말 중요합니다. 골프 관한 글들을 많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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