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가 18일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을 개관했다. 이 공간은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문화 분야 공공기관이 협력해 공간을 조성했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로컬레이더’, ‘경기도자상점’, ‘아트 앤 굿즈’, ‘플레이 경기’ 등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도자 작품 감상과 구매, 차 시음,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아트 앤 굿즈’ 구역은 미술작품 전시, 색칠 체험, 문화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플레이 경기’에서는 도 예술단의 소규모 공연과 AI 기반 영화 및 다큐멘터리가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이 밖에 매월 전시와 연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응모자는 개인당 최대 3개의 캐릭터를 제출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 정면·측면·후면 다각도 모습, 5종 이상의 응용 동작, 그리고 굿즈 목업을 함께 내야 한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심의를 통해 선정하는 대상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도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누리집(lou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이 있는 이미지를 찾고 있다”며 “선정된 캐릭터를 활용해 골목상권 홍보에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함께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하기 2천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iFLYTEK은 ‘GITEX ASI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AI 안경(AI Glasses)’과 ‘AI 통역 마이크(AI Interpret Mic)’를 공개했다.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서 지능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이 번역 포트폴리오는 대규모 AI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환경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다국어 소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iFLYTEK의 AI 안경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실시간 AI 비전과 음성 번역 기능을 결합했다. 입술 인식 기능이 포함된 멀티모달 소음 감소 시스템을 적용해 복잡한 다자간 대화에서 음성을 식별하고 배경 소음을 줄인다. 무게는 40g으로 유사 제품보다 약 20% 가볍다. AI 통역 마이크는 고정밀 음성 인식과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동시 통역 장비로, 다국어 회의에 적합하도록 회의 시스템과 통합해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iFLYTEK은 다양한 실제 시나리오에 적용 가능한 AI 번역 기술을 소개했다. ‘AI노트(AINOTE)’는 사무 환경에서 녹음과 텍스트 변환을 결합해 메모 작성 효율을 높인다. ‘AI 시계(A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해 4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연다. 이 행사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과 5월 5일에도 특별히 진행된다. 4월에는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5월에는 오후 13시부터 20시까지 운영돼 낮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에 방문객들이 한강과 행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책한강’은 좌석 규모를 기존 500석에서 600석으로 늘리고,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돗자리(10m×13m)와 빈백, 독서체어, 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에 맞는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령과 주제별로 구분된 11종의 도서 큐레이션을 제공하며, 약 5,000권의 도서를 비치해 다양한 관심사에 맞춘 독서가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플레이스테이션, 보드게임 라운지 등 세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도 갖추었다. 20여 종 이상의 보드게임을 구비해 다양한 참여형 놀이 공간을 조성했고,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가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도는 최근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의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단순한 인력 유입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과 취업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도지사의 추천을 통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로봇공학 등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분야 11개 전문직종과 우리 사회의 필수 인력인 요양보호사 1개 직종을 포함한 총 12개 분야입니다. 이는 경기도의 산업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비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경기도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해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30여 명의 인재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은, 낯선 땅에서 꿈을 키우는 유학생들에게는 희망의 사다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단비 같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는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2026년 시즌 4월 6일 여자골프 세계랭킹(롤렉스 랭킹)이 발표됐다. 아람코 챔피언십 결과가 반영된 이번 랭킹에서 한국 선수들이 톱40권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즌 첫 메이저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1. 지노 티띠꾼 1위 독주, 김효주 3위로 한국 1위 굳히기 태국 지노 티띠꾼이 평균 10.81포인트로 1위를 유지하며 독주를 이어갔다. 김효주는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4위 성적으로 3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 최상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렌 크글린은 20위에서 8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2. 김세영·유해란 톱15 안정 유지 김세영은 세계 10위를 지켰고, 유해란도 13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톱15권에서 흔들림 없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3. 한국 군단 희비: 최혜진·김아림 하락 속 다수 선수 유지 한국 선수들의 이번 주 성적은 다음과 같다. - 김효주: 3위 유지, 한국 1위. - 김세영: 10위 유지, 톱10 고수. - 유해란: 13위 유지. - 최혜진: 17위 (↓2계단). - 김아림: 27위 (↓2계단). - 황유민: 33위 유지. - 이소미: 3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기자] 아람코 챔피언쉽 4라운드 결과 로런 코글린(미국)이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4오버파 292타 공동 13위, 넬리 코다는 2언더파 공동 2위(레오나 마귈어와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로런 코글린은 36홀부터 선두를 잡고 4라운드에서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 우승 상금 6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넬리 코다는 4라운드에서 강한 추격을 펼쳤으나 아슬아슬하게 2위에 그쳤고,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13위를 지켰습니다. 김효주는 3대회 연속 우승 도전 속에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4위, 2라운드 후 공동 2위까지 올랐으나 후반 바람 등 악조건으로 하락했습니다. 4라운드 이븐파로 합계 4오버파 공동 13위, 상금 약 3만 달러 수준입니다. 넬리 코다는 1라운드 18번홀 이글로 상승세를 탔고, 3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2위권에 안착했습니다. 4라운드 추격에도 우승 문턱에서 멈춰 합계 2언더파 공동 2위, 상금 27만 5천 달러를 챙겼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파72)에서 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이 우승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서울에서 열린 「APEC 미래 일자리 포럼: 인공지능(AI)와 인구구조 변화」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 전환 속에서 ‘사람 중심의 고용 안정’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골프장과 캐디업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생성형 AI와 스마트 캐디의 도약 OECD 안젤리카 살비 델 피로 선임 보좌관은 “OECD 주요국 중소기업의 3분의 1이 생성형 AI를 도입해 근로자의 80%가 성과 향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디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단순 거리 안내를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제안하고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 캐디’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캐디를 위한 평생 학습 시스템 한국노동연구원 노세리 박사는 “근로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 학습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다. 캐디업계도 이에 발맞춰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같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캐디들은 온라인으로 AI 기기 활용법, 데이터 분석, 새로운 골프 규칙,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배우며, AI와 협업하는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AI는 위협이 아닌 기회의 도구 A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2026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4월 4일)가 마무리되며, 로렌 코글린(미국)이 1오버파 73타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1R 67타-2R 69타)를 기록해 2타 차 단독 선두를 굳혔다.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도 3언더파 69타(1R 68타-2R 74타-3R 69타)로 토탈 5언더파 139타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한국의 김효주(세계 3위)는 예상 밖 7오버파 79타로 토탈 4오버파 220타(1R 68타-2R 73타-3R 79타)를 기록, 공동 17위로 추락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2라운드까지 김효주와 코다의 재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으나, 3라운드에서 코다는 3번과 4번 홀 버디로 초반 선두권을 공략한 데 이어 15번 홀 보기 후 17번과 18번 홀에서 버디 2연발로 극적인 반전을 이뤘다. 코글린은 "이 코스는 잘못된 위치에 들어가면 매우 어렵다"며 bogey 이상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플레이로 리드를 유지했다. 반면 김효주는 2라운드 1오버파 73타로 공동 2위(토탈 3언더파 141타)를 유지하며 3연승 도전을 노렸으나, 3라운드에서 아이언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2026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가 4월 3일 마무리되며 로렌 코플린(미국)이 오늘 3언더파를 기록해 총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 최근 LPGA 투어에서 급부상 중인 코플린은 1라운드 5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없이 완벽한 라운드를 펼쳤다. 레오나 맥과이어는 2라운드 1언더파로 총 3언더파를 만들며 김효주와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라운드 4언더파 68타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2라운드 1오버파를 기록했으나, 총합 3언더파로 선두와 5타 차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세계 1위 넬리 코다는 2라운드 2오버파로 총 2언더파에 그쳐 4위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는 김효주와 넬리 코다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최근 LPGA 포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코다를 꺾고 우승한 김효주는 "3연승 도전"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코다는 1라운드 선두 독주를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아이언 미스와 퍼팅 부진으로 흔들리며 김효주에게 추격당했다. 섀도 크릭의 좁고 긴 페어웨이와 까다로운 그린 속도에서 두 선수의 아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