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대상에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 배달에서 많이 이용되는 업종이 포함됐다. 할인 금액은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다양하다.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3곳이 참여한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 할인이 적용된다. 치킨 부문에서는 4월 배달특급에 새로 입점한 꾸부라꼬숯불치킨을 포함해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총 9개 브랜드에서 회원 전용 3천 원에서 5천 원 사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CU편의점은 4천 원, 두찜은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4천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 관련 내용은 앱 내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조건과 금액은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국민은 원하는 지역의 공공임대 공실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1년 내내 더 자주 입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연간 7회 실시되던 LH 공공임대 정기 모집 횟수를 연간 10회로 늘려(3~12월 매달 실시)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주택의 신속한 입주를 지원한다. 1월과 2월에는 지역별 주택별 여건에 따라 수시 모집도 진행된다. 기존에 지역별로 수시로 공고하던 모집도 수도권은 매월 5일, 비수도권은 15일에 일괄 공고하도록 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KB부동산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에 LH 모집 공고를 연계하는 등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공실 정보도 올해 9월부터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이에 더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지방 공사의 공실 정보 공개도 협의 중이다. 입주 대기자 모집 범위도 확대한다. 공실 발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골프 거리측정기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마이에이밍(MyAiming)’이 GPS 거리측정 기능과 에이밍, 바디턴 교정 시스템을 결합한 다기능 디바이스 ‘굿보이스(Good Voice)’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골프 인구 증가에 맞춰 다양한 장비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에이밍 굿보이스는 GPS 거리측정, 에이밍 교정, 바디턴 교정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고해상도 액정 화면과 음성 안내로 제공한다. 첫 번째 기능은 GPS 기반 거리측정이다. 버튼 조작 시 현재 위치에서 그린의 앞, 중앙, 뒤까지의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하며, 화면을 통해 그린의 높낮이 등고선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클럽 선택에 도움을 준다. 무게는 28g으로 가벼워 모자에 꽂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방향 설정 오류를 교정하는 에이밍 기능이다. 음성 대신 안내음과 진동,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골퍼가 타깃 정렬에서 왼쪽이나 오른쪽 중 어느 방향을 과도하게 보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표시한다. 이 기능은 제품을 허리 벨트에 착용했을 때 작동한다. 세 번째는 골반 회전을 추적하는 바디턴 교정 기능이다. 에이밍 센서와 연동된 이 기능은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 중순경에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기 시작해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며 개화한다. 은은하고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 산지에서 자라며, 꽃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나는 점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적합하다.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 풍성함을 더하고,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관찰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있다.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므로 식재 시 뿌리 손상을 피하고 충분한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번식은 종자 발아나 삽목으로 가능하다. 종자는 9~10월경 열매가 검게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배달특급 상품 다양성을 위해 6일부터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배달 판로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판매 상품은 주꾸미볶음, 차돌된장찌개, 떡볶이 등 총 23종이며, 시장 내 음식점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목록은 배달특급 내 가맹점 찾기에서 ‘중동사랑시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범사업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동안 주문 1건당 2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주문 상품은 중동사랑시장 배송센터에 모인 뒤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묶음 배송된다. 배달 가능 지역은 시장 기준 반경 2km 이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26개 상설 전통시장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과 배달 플랫폼을 연계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 특수부위를 활용한 냉동 신제품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소금닭목살, 양념닭목살, 양념닭안창살, 양념무뼈닭발로 구성됐다. 직화 불맛을 살리기 위해 하림은 ‘직화 부스팅 공법’을 적용했다. 이는 석쇠에 올려 직화로 닭 특수부위를 굽고, 직화 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포장 공정에 중점을 둔 방식이다. 이런 공법은 스테이크 조리 시 레스팅 과정을 참조한 것이다. 제품 각각의 부위는 집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특수부위로 구성됐다. 소금닭목살과 양념닭목살은 닭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목살을 사용했다. 양념닭안창살은 닭다리살 위쪽에 위치한 부위로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갖추고 있다. 양념무뼈닭발은 뼈를 제거해 먹기 편하게 만들었으며,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냉동 상태로 판매되며, 해동 없이 포장지를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서 약 2분간 조리하면 된다. 하림의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전국 이마트 냉동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닭고기 특수부위 요리가 일반 가정에선 요리하기 어려워 외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간편히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덕수궁의 봄이 더욱 가까워진다. 평소 외부에서만 볼 수 있었던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특별히 개방된다.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진행되는 이번 관람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각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궁궐의 문이 열리는 순간, 역사의 숨결과 봄의 향기가 함께 스며든다, 덕수궁 전각 내부 개방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문화유산과의 깊은 교감을 가능헤 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관람 전각 소개 1. 중화전: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 용조각이 인상적인 덕수궁의 정전 2. 석어당: 덕수궁 유일의 2층 목조 건물, 봄 정취 가득 3. 준명당: 고종의 침전이자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 사용된 공간 4. 즉조당: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 5. 함녕전: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한 장소로 알려진 보물 관람 안내 1. 일정: 4월 7일~10일, 하루 2회 2. 신청: 3월 31일 오전 10시 ~ 4월 3일 오후 1`시 3. 방법: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추첨제 신청 4. 대상: 중학생 이상, 회당 15명 5. 참가비: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 6. 당첨자 발표: 4월 3일 오후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홍릉숲 전면 개방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수) 오후 6시, 홍릉숲 산림과학관 앞 왕벚나무 쉼터에서 ‘홍릉숲속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100년간 국가 산림 연구 중심지였던 홍릉숲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확장됐음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개방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홍릉숲속 ASMR 즐기기’ 시간을 통해 숲의 바람 소리와 새소리에 집중하며 일상 소음을 잊고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공연은 클래식, 재즈, 팬플룻,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고려대학교 재즈팀 JASS와 관악부, 동대문구 지역 뮤지션인 무지개앙상블, 체육회,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동호회 밴드가 출연한다. 이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무대’를 꾸민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홍릉숲이 연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병기 박사는 “홍릉숲이 시민들의 박수와 음악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봄꽃이 만개한 숲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기존 ‘울란바토르’에서 ‘울란바타르’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외교부가 요청한 사안으로, 한국·몽골 수교 36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확대와 국민 편의를 고려한 조치다. 그동안 몽골 수도는 러시아어식 표기인 ‘울란바토르(Ulan Bator)’가 관행적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이는 몽골 현지 발음과 달라 행정상 불편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국립국어원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는 현지음과 표기에 기반한 ‘울란바타르(Ulaanbaatar)’를 공식 표기로 확정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르면 로마자 표기는 ‘Ulaanbaatar’, 몽골어 키릴 문자 표기는 ‘Улаанбаатар’, 한글 표기는 ‘울란바타르’로 정리됐다. 다만 기존 러시아식 표기 ‘울란바토르’는 관용 표기로 인정된다. 문체부와 국어원 관계자는 “현지음을 존중한 표기를 사용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역시 “그간 표기 혼동으로 국민들의 문의가 꾸준히 있었던 만큼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양국 관계 발전과 국민 간 우호적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28일(토)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홍릉숲 개방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홍릉숲이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전환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개방에 맞춰 홍릉숲의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상징하는 ‘홍릉8경’을 선정해 시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홍릉8경’은 현직 연구원 투표, 퇴직 연구자 자문, 외부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우리 산림 연구의 역사적 흔적을 담고 있다. ‘홍릉8경’은 다음과 같다. 제1경인 왕벚나무는 1972년 식재된 세 그루로, 봄철 꽃비를 연출하는 홍릉숲의 대표 경관이다. 제2경 산림과학관은 산림 역사와 생태를 조망할 수 있는 종합 전시관으로, 연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는 공간이다. 제3경 밀레니엄 동산은 2000년 새천년을 기념해 조성됐으며, 타임캡슐이 매립돼 미래 산림 발전을 상징한다. 제4경 밤나무3형제는 우리나라 자생 밤나무 세 종류가 함께 있으며, 산림 교육과 생물 다양성 학습에 적합하다. 제5경 반송은 홍릉숲 내 최고령목으로, 넓게 뻗은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