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서 인천시립극단이 창작 연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은 지난 17일과 18일 경주 무대에 올라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을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을 공연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객들에게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근대사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공연예술 발전과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립극단의 작품은 짜장면, 사이다, 성냥공장 등 대한민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최초의 인천’을 비롯해 제물포와 개항장 등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자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 노래, 랩, 춤, 영상 등 다양한 공연 요소가 결합돼 역사적 사실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단순한 역사적 사실 나열을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587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인천시는 남동산단을 단순한 ‘회색빛 일터’가 아닌 청년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역사·생태·산업유산을 결합한 스토리텔링과 청년·노동자·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생태계 구상을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비전은 “청년과 문화로 비상하는 남동문화선도산단 – 청년에 날개를, 산업에 문화를, 지역에 성장을”이다. 이를 위해 ▲With Culture ▲Innovation ▲New Wave ▲Ground ▲Synergy 등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32개 세부사업을 통해 약 8만 명의 노동자와 26만 명의 주민, 청년 인구를 아우르는 산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핵심은 산업단지 전역을 하나의 ‘IN TOWN(Induspark Town)’으로 묶는 것이다.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콘서트’, ‘어썸 남동페스티벌’ 등 현장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322억 원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4일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의 일환으로 관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 텃밭을 가꾸는 ‘어울림 텃밭 다(多)정다(多)감’ 개장식을 개최했다. 최근 다문화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는 사회통합과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다문화·세대통합’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울림 텃밭’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울림 텃밭’은 다문화 가족, 이주민,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텃밭을 가꾸며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가족과 일반 주민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각국의 농작물과 음식 문화를 교류한다. 수확한 농작물로 다문화 요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대와 문화 간 장벽을 허물고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다문화가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조례 제정에서부터 조직·인력 배치, 민관 협력 기반 마련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사업 첫날 인천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방문하며 현장 상황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즉시 신청과 상담이 이루어지면서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 일상 속 서비스로 작동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사업 시행 전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 기준인건비에 따라 전담인력 275명을 계획대로 배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0개 군·구 전역에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협력병원 10곳과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서비스와 제공기관 참여 기반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돌봄서비스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책 설명을 넘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상황을 반영했다. 맞벌이 부부가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는 미안함을 표현한 장면과 함께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 정책의 비전을 전달했다. 영상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뿐 아니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연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인천시는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임을 알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가 ‘2045 탄소중립’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시민 참여 기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성화, 맞춤형 교육 강화, 홍보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15일을 ‘인천 1.5°C 기후실천의 날(인기날)’로 지정해 월별 탄소중립 중점 실천과제를 안내하고 있다. 버스정보안내기, 광역버스, 축구장 전광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있다. 아파트와 단체 등 25개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기후행동 실천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시행 중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해 에너지 사용을 5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약 1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치유·자연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의료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기존 관광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관광을 산업적 관점에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치유·의료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과를 넘어 산업화로’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사색’ 전략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도심권은 의료·뷰티, 송도권은 비즈니스·웰니스, 영종권은 럭셔리·휴양, 강화권은 숲·자연치유 중심으로 차별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
[포씨유신문 사태형 기자]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이다.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해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 개 전시회를 모두 합치면 6만㎡를 넘는 면적으로 축구장 8개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레저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레저활동 사용자 중 낚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는 서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내에 서브전시회로 ‘코리아 서프쇼’를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개최한다. 대규모 서핑존, 서핑라운지를 비롯해 서핑 라이더에서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서핑 교육 및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