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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골프장서 공 찾던 남성 캐디, 뱀에 물려 병원 이송

손님 타구 공 찾던 중 왼쪽 손목 물려…소방당국 병원 이송
습한 날씨에 뱀 출몰 잦아져 골프장 안전 주의 필요
공주 골프장서 발생한 이색 사고, 현장 대응 중요성 부각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공주의 한 골프장에서 공을 찾던 남성 캐디가 뱀에 물려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후 6시 47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인풍리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남성 캐디 A씨가 뱀에 물렸다. A씨는 손님이 친 공이 풀숲으로 날아가자 이를 찾던 중 왼쪽 손목을 뱀에게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A씨를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씨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뱀의 출몰이 잦아지는 시기”라며 “풀밭이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골프장 내 수풀 지역에서 공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해,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프로필 사진
이동규 기자

- 경력 -
포씨유신문 기자겸 부운영자
(주)포씨유 교육총괄이사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교수
(주)골프앤 교육총괄이사
캐디: 휘닉스파크, 웨스트파인, 골든비치
신입캐디교육: 웨스트파인, 골든비치, 오션힐스
마샬캐디: 리앤리
경기과: 샤인데일
마케팅팀: 몽베르
- 저서 -
초보골프캐디를 위한 길라잡이(㈜골프앤, 2020),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조세금융신문, 2021)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포씨유, 2024)
- 자격 및 학력사항 -
골프생활체육지도자, (사)골프협회 정회원, HRD 캐디 강사, 건국대학교 골프마스터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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