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AZER(국내 총판 에스라이즈)는 블랙핑크와 협업한 컬렉션 출시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5월 7일부터 Razer.com과 전 세계 RazerStore에서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며, 5월 14일부터는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사를 통해 정식 판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핑크 월드 투어 ‘DEADLINE’ 팝업 스토어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대담한 블랙핑크의 미학과 RAZER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접목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게이머와 팬을 위한 데스크 셋업용 게이밍 기어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RAZER Ornata V3 Tenkeyless - 블랙핑크 에디션’은 메카 멤브레인 스위치를 적용한 로우 프로파일 RGB 키보드다. ‘RAZER DeathAdder Essential - 블랙핑크 에디션’은 기계식 스위치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버튼을 갖춘 인체공학적 마우스로 제작됐다. ‘RAZER Gigantus V2 Medium - 블랙핑크 에디션’은 부드럽고 내구성 있는 마우스 패드며, ‘RAZER Enki X - 블랙핑크 에디션’ 게이밍 체어는 장시간 사용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컬렉션 구매 시 블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 첫 달, 참여 시설은 2.1배, 프로그램은 5.7배 증가하며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넓어졌다.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청년예술인 공연 기회 제공 프로그램 ‘청춘마이크’, 지역 특색을 살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직장인을 위한 ‘수요 버스킹’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심야책방, 야간 해설 프로그램, 도자기 체험, 전시 할인 등은 근무 후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문화를 즐기는 흐름 속에서 캐디들도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골프장 현장에서 고객을 위해 땀 흘리는 캐디들에게도 공연 관람, 독서 모임,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보장된다면, 이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직업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는 캐디들을 포함한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문화의 혜택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기간 내 허가 신청을 독려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맹견을 사육하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요건을 갖춰 허가를 신청하면,‘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계도기간이 운영되는 동안 맹견을 사육하는 사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1천만 원 이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는 30일 시흥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 동물복지 전문가 등 최소 3인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가 반려견 공격성 등 14개 항목을 심사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제도 정착을 위해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을 대상으로 무료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맹견 소유자들은 올해 말까지 사육허가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2026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총상금 250만 달러) 첫날, 한국의 주수빈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브리애나 도와 멜라니 그린(미국)에 2타 뒤진 상황으로, 생애 첫 LPGA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주수빈은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적어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도 동타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고온·다습한 멕시코 현지 날씨 속에서도 정확한 아이언샷과 안정적인 퍼팅으로 경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리비에라 마야 오픈은 작년에 신설된 대회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LPGA 새내기 토너먼트다. 한국에서는 주수빈 외에도 임진희, 황유민, 이동은 등이 출전하며, 한국 선수들의 우승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1라운드까지는 코다와 주수빈이 4언더파로 공동 4위, 도와 그린이 6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브 챔피언십 이후 LPGA 일정 중 하나로, 4일 동안 열리는 72홀 대회로 진행된다. 주수빈은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골프장에서 흔히 겪는 고민, 스윙 중 나무를 스치며 부스러기가 떨어지면 벌타일까?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 상황에 대한 명확한 규칙 해석이 나와 논란이 일단락됐다. 정상적인 스윙 과정에서 클럽이 나무 가지나 잎을 스치며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것은 골프 규칙상 무벌타다. 골프 규칙 제8조(코스 있는 그대로 플레이)에 따르면, 실제 스트로크를 위한 백스윙이나 다운스윙 중 풀, 나무, 잎 등을 자연스럽게 건드리거나 부러뜨리는 행위는 페널티 대상이 아니다. 한 골퍼는 "나무를 스치자마자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스윙을 멈췄는데, 동료들이 2벌타 운운했다"고 토로했다. "나뭇가지가 완전히 부러져 스윙을 중단한 경우에만 개선 행위로 2벌타가 적용된다"며 "스치기 수준이라면 스윙을 계속 이어가도 무방하다"고 설명한다. 연습 스윙과 달리 실제 샷 중 발생한 자연스러운 접촉은 규칙이 보호한다. 골프 팬들은 "이런 사소한 룰을 몰라 스트로크를 잃는 경우가 많다"며 규칙 교육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필수 확인 사항으로 꼽히는 이 규칙, 다음 라운드에서 꼭 기억하길 바란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주수빈은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합계 4언더파, 공동 11위로 내려갔고, 넬리 코다는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브리아나 도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주수빈은 1라운드 공동 4위에서 출발했지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지키는 데 그쳤다. 그 결과 선두와는 5타 차가 됐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진희가 합계 3언더파 공동 14위로 뒤를 이었다. 코다는 시즌 첫 메이저 우승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 시즌 5개 출전 대회에서 모두 톱2에 들고 있다는 점이 함께 부각됐다.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내려앉았다. 주수빈은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적어냈다. 첫날 공동 4위였던 주수빈은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하며 순위를 지키지 못했다. 선두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차지했다. 코르다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를 만들며 브리아나 도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코다는 올 시즌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우승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한국 선수들,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5위 안착 현지시간 4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우와 임성재는 각각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는 리더보드 공동 15위에 자리하며 남은 라운드에서의 순위 상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김시우는 이날 압도적인 샷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주요 통계에 따르면: - 그린 주변 이득 타수(SG: Around The Green): 2.784로 전체 단독 1위 기록 - 그린 적중 이득 타수(SG: Approach to Green): 2.275로 단독 7위 랭크 - 반면 퍼팅 이득 타수(SG: Putting): -3.329로 71위에 머물러, 날카로운 샷에 비해 퍼팅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카메룬 영 '8언더파' 단독 선두…조던 스피쓰 맹추격 이번 대회 첫날의 주인공은 미국의 카메룬 영이었습니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국토교통부와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5월 3일 오후 3시 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약 30일간의 기능 점검과 연료 주입 등 사전 작업을 모두 마쳤으며, 현재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 대기 중이다. 위성은 발사 약 60분 후 발사체에서 분리되며, 약 15분 뒤인 발사 7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최초 교신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진입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고도 약 497.8km 궤도에서 약 4개월 동안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