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시험 성적이 떨어졌을 때, 혹은 친구에게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 있나요? 우리는 흔히 거절을 '나에 대한 공격'이나 '실패'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강연자 지아 장(Jia Jiang)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거절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러 100일 동안 거절당할 일들을 찾아다녔죠. 오늘은 그가 깨달은, 거절을 '기회'로 바꾸는 놀라운 마법의 주문을 영어로 배워보겠습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I was paralyzed by the fear of rejection. It was the
[포씨유신문=송기현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경연을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었다. 근로자 가요제는 노동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 47회를 맞았다. 총 953팀, 1,134명이 지원해 약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중 11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각 참가자의 삶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비닐봉투 제조업체에서 20년간 일하며 세 자녀를 키우는 40대 가장, 고향을 떠나 자동차 정비사의 꿈을 키우는 청년 여성 노동자, 50대에 대학 시절 꿈이었던 록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재개한 직장인 등 다양한 세대의 노동자들이 출연한다. 근로자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높은 실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도 심사위원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가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행사 취지를 반영해 ‘특별상’이 신설되어 노래 실력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삶과 현장을 조명한다. 행사는 KBS 이재성, 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가수 김조한, 김경호,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홍지민, 자두, 송가인, 박서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여주시는 4월 11일 오후 7시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 조성환 선생의 활동과 보통리 고택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조성환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기여한 인물이다. 음악회에서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기,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과 클래식 앙상블이 협연한다. 출연진으로는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김종우,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연극과 소년소녀합창단의 ‘신흥무관학교 교가 독립군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관람 인원은 고택의 여건을 고려해 약 130명으로 제한된다. 사전 접수자가 우선 입장할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해 4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연다. 이 행사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과 5월 5일에도 특별히 진행된다. 4월에는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5월에는 오후 13시부터 20시까지 운영돼 낮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에 방문객들이 한강과 행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책한강’은 좌석 규모를 기존 500석에서 600석으로 늘리고,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돗자리(10m×13m)와 빈백, 독서체어, 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에 맞는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령과 주제별로 구분된 11종의 도서 큐레이션을 제공하며, 약 5,000권의 도서를 비치해 다양한 관심사에 맞춘 독서가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플레이스테이션, 보드게임 라운지 등 세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도 갖추었다. 20여 종 이상의 보드게임을 구비해 다양한 참여형 놀이 공간을 조성했고,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4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에 위치한 센터 채종원(산림종자과수원)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계절별 식물 체험,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 오감 중심의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숲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만지고 숲을 경험하는 자연학습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외에도 채종원에서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한다. 일반인 대상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체험’, 청소년 대상 ‘그린job 산림청에서 job 다!’,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숲해설 ‘슬로우 스타트’ 등 매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윤아 담당 주무관은 프로그램 참여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명인 열전’의 서막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력이 맞물리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의 간판스타들이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의 질주와 ‘짝수 해의 남자’ 셰플러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황제 반열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첫날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매킬로이의 완벽함: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셰플러의 추격: 이에 맞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2년과 2024년 오거스타를 정복하며 '짝수 해 우승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셰플러는 이날 2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매킬로이를 3타 차로 압박했습니다. 2년 주기로 그린 자켓을 수집해온 셰플러가 2026년에도 그 역사를 이어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오거스타의 심술에 막힌 ‘K-군단’, 2020년의 기억을 되살려라 반면, 기대를 모았던 한국 선수들은 오거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블랙핑크(BLACKPINK)의 노래 가사를 모티브로 한 ‘블랙핑크 X 몰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6종을 추가 공개했다. 몰스킨과 블랙핑크의 협업은 ‘자아 탐색과 자기표현’이라는 공통된 철학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첫 번째 협업 에디션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내면의 자아를 탐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그 연장선에서 블랙핑크의 음악적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에디션은 블랙핑크의 대표곡 가사를 타이포그래피 형태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음악이 전달하는 에너지와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은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컬러를 반영해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하트 로고 패치와 레터&심볼, 블랙 인조 모피 커버에 핑크 엘라스틱 밴드를 더한 소프트 노트와 까이에 저널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몰스킨 온라인 스토어 회원 대상 선공개된 드로잉 기프트 박스와 18개월 다이어리도 함께 제공된다. 두 제품에는 블랙핑크 독점 포토 엽서와 멤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이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레이밴 및 레이밴 메타(Ray-Ban Meta)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제니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로 가수, 래퍼, 송라이터, 배우로 활동하며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 감각과 재능으로 레이밴의 표현과 혁신이라는 브랜드 DNA를 구현할 적합한 인물로 선정됐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자신감은 조용한 방식의 자기 표현에서 나온다는 점을 언급하며, 레이밴이 단순하면서도 표현력 있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또한 매일 곁에 두고 기분의 일부가 되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를 밝히며 이번 협업의 적합성을 언급했다. 이번 캠페인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가 하나의 통합된 크리에이티브 비전 아래 전개된다. 글로벌 캠페인은 제니의 대담한 미감과 표현력, 자기 확신을 담아내며 전통적 스타일과 최첨단 혁신이 공존하는 브랜드 세계관을 제시한다. 레이밴 캠페인은 미니멀한 무드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레이밴 메타 캠페인은 부드러운 블루 톤을 활용해 에디토리얼 패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여러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2021년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인접한 점을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잡은 점을 평가받아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이로’는 12~16세 청소년을 위한 자유로운 탐색과 경험 지원 공간이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공연이 진행되며,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과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가 포함된다. 올해 유공자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이 선정됐다. 우수 납본 출판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와 SNS를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영상을 픽업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주목한 영상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커플이었던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사일로 졸리(Shiloh Jolie)의 파격적인 행보다. 사일로는 최근 공개된 가수 다영(D Young)의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백업 댄서로 출연하며 공식 데뷔를 알렸다. 1. ‘졸리-피트’ 이름 지우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 올해 19세가 된 사일로는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이름바 ‘금수저’ 특혜를 완전히 거부했다. 다영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고용되었으며, 강력한 댄스 실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점은 캐스팅 디렉터와 제작진이 촬영이 모두 끝날 때까지 그녀가 졸리와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사일로는 크레디트에도 성을 뺀 ‘샤이(Shy)’라는 예명으로만 이름을 올리며 철저히 익명성을 유지했다. 2. LA 밤거리 수놓은 파워풀한 안무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야간 촬영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