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이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레이밴 및 레이밴 메타(Ray-Ban Meta)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제니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로 가수, 래퍼, 송라이터, 배우로 활동하며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 감각과 재능으로 레이밴의 표현과 혁신이라는 브랜드 DNA를 구현할 적합한 인물로 선정됐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자신감은 조용한 방식의 자기 표현에서 나온다는 점을 언급하며, 레이밴이 단순하면서도 표현력 있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또한 매일 곁에 두고 기분의 일부가 되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를 밝히며 이번 협업의 적합성을 언급했다. 이번 캠페인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가 하나의 통합된 크리에이티브 비전 아래 전개된다. 글로벌 캠페인은 제니의 대담한 미감과 표현력, 자기 확신을 담아내며 전통적 스타일과 최첨단 혁신이 공존하는 브랜드 세계관을 제시한다. 레이밴 캠페인은 미니멀한 무드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레이밴 메타 캠페인은 부드러운 블루 톤을 활용해 에디토리얼 패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블랙핑크(BLACKPINK)의 노래 가사를 모티브로 한 ‘블랙핑크 X 몰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6종을 추가 공개했다. 몰스킨과 블랙핑크의 협업은 ‘자아 탐색과 자기표현’이라는 공통된 철학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첫 번째 협업 에디션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내면의 자아를 탐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그 연장선에서 블랙핑크의 음악적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에디션은 블랙핑크의 대표곡 가사를 타이포그래피 형태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음악이 전달하는 에너지와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은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컬러를 반영해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하트 로고 패치와 레터&심볼, 블랙 인조 모피 커버에 핑크 엘라스틱 밴드를 더한 소프트 노트와 까이에 저널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몰스킨 온라인 스토어 회원 대상 선공개된 드로잉 기프트 박스와 18개월 다이어리도 함께 제공된다. 두 제품에는 블랙핑크 독점 포토 엽서와 멤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구 파주영어마을)에서 전 세계 K-POP 아티스트 지망생을 대상으로 ‘2025 케이팝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캠프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0여 개국에서 선발된 K-POP 지망생 약 10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운영된다. 교육은 BTS, 블랙핑크, NCT, 뉴진스 등 유명 아이돌과 작업한 전·현직 트레이너가 맡아, 보컬과 댄스 중심의 맞춤형 훈련을 지도한다. 트레이닝 기간 중 국내외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이 파주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오디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 물빛무대에서 ‘유스 콘서트’를 열고 대중 앞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훈련받을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전문 트레이닝 공간, 실습실, 공연장 등 캠퍼스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최기관인 K-POP 인터내셔널 트레이닝센터(KTC, 010-7613-9133) 또는 협력기관 더메이커스 스튜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경기미래교육캠퍼스 파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한류 콘텐츠 이용 현황과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필리핀과 홍콩을 조사대상 지역으로 새롭게 추가하고, 지역별 700~1,600명으로 구성된 표본 수를 700~2,100명으로 확대했다. 한국 하면 케이팝, 한식, 드라마 순으로 이미지 떠올라 이번 조사에서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파악한 결과, 2017년부터 8년 연속 케이팝(17.8%)이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한식(11.8%), 드라마(8.7%), 뷰티(6.4%), 영화(5.6%) 순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정보기술(IT)제품/브랜드(5.1%)는 6위를 기록해 2012년도 조사 이후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 문화콘텐츠가 마음에 든다고 응답한 비율은 70.3%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에는 기존의 드라마, 예능,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출판, 웹툰, 게임, 패션, 뷰티, 음식 11개 분야에 처음으로 ‘한국어’를 추가해 12개 분야를 조사했는데 ‘한국어’에 대한 호감도는 75.4%로 나타나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