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5회 이 짧은 시간이 지나가고 졸업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습니다.
'처음은 언제 졸업하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 쯤 10회가 지나고, 20회가 지나고, 35회 졸업하니 진짜 교육자님들이 '절대 35회가 긴 시간이 아니다. 엄청 짧은 시간이다.'라는 게 지금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저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마다 교육자님들한테 피드백 받아서 고쳐보도록 노력도 해보니 진짜 저희 교육자님들 피드백이 나 자신한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구나 매회마다 느꼈습니다.
이제 막 졸업한 인턴이지만 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서 항상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우리 교육자님들 기강 한번 새워드릴 정도로 잘하는 캐디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님 부장님 이대리님 민대리님 매니저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네 동우님....늘 얘기하듯 35회 라는 실습은 도움이 될뿐 캐디는 공부하고 배우는 시간이 최소 1년이라고 얘기했었조~ 부족함을 알고 더 배우려는 자세가 늘 중요하다 했는데. 느끼고 있다니 더 발전하는 멋진 캐디가 될듯합니다~^^
끝까지 배우고 공부하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동우님 졸업 축하드려요 졸업이 끝이 아니라 전문캐디가 되기위한 발판 마련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더 성장하고 멋진 하우스캐디가 되시길 바래요 캐디의 끝은 없습니다 화이팅 !!
'35회가 긴 시간이 아니다, 엄청 짧은 시간이다,'
이걸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기 때문일 겁니다.
동우님!
더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골프앤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