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국익과 민생에 직결된 이슈를 분석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주목한 영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소신 발언과 이를 둘러싼 국제 사회의 뜨거운 반응이다. 기름값 상승과 환율 급등, 그리고 요동치는 증시로 인해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엄중한 시기에 나온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인권 문제를 넘어 한국의 생존 전략이 담긴 ‘실용 외교’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1. “보편적 가치 앞에 성역은 없다” 파격적 SNS 행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에서 벌어진 비인도적 사건 영상을 공유하며 이스라엘군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의 아픔을 겪은 이스라엘조차 보편적 인권과 국제법 준수라는 원칙에서 예외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즉각 알자지라와 알아라비아 등 아랍권 주요 매체들에 의해 비중 있게 다뤄졌으며, 국제 사회에서 한국이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미들 파워(Middle Power)’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50년 전 ‘오일쇼크’ 실용 외교의 재현? 이번 발언의 배경에는 에너
[포씨유신문 특별취재팀=김대중 기자, 이동규 기자, 조우성 변호사]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추진되는 ‘근로자 추정제’와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앞두고 국내 골프장 업계가 '고사(枯死)' 위기에 직면했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이하 대중협)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이하 장협)의 대응 문건을 분석한 결과, 이번 입법이 현실화될 경우 개별 골프장이 감당해야 할 경제적 손실이 단순한 추측을 넘어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됐다. 특히 장협의 시뮬레이션 결과는 업계에 가히 충격적인 파고를 예고하고 있다. ◆ 장협의 경고: "18홀 기준 연간 16.2억 원 추가 지불... 경영 불가능 수준"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장협이 발표한 구체적인 비용 시뮬레이션이다. 장협은 18홀 규모의 골프장에 캐디 80명이 근무한다고 가정할 때, 근로자 추정제 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상비용 소계가 연간 약 16.2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그 파괴력은 더욱 명확해진다. - 1인당 연간 추가 비용: 약 2,061만 원 (월 172만 원 추가 지출) - 실질 인건비 상승폭: 현행 월 보수 약 380만 원에서 552만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거센 후폭풍이 세계 골프 랭킹(OWGR)을 뒤흔들었습니다. 오거스타 내셔널의 주인공들이 랭킹 상단에 대거 포진하며 진정한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1. 로리 매킬로이, ‘명인 열전’ 2연패… 세계 1위 셰플러 압박 이번 주 골프계 최고의 화두는 단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입니다.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그린 자켓을 입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영광을 재확인한 매킬로이는 랭킹 포인트에서도 큰 소득을 얻었습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의 평균 포인트 격차를 지난주 7.0414에서 6.14까지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 베테랑의 귀환과 중견의 비상: 저스틴 로즈 & 러셀 헨리 오거스타에서 저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약진도 눈에 띕니다. 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공동 3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한 저스틴 로즈는 지난주 대비 5계단 상승하며 세계 4위에 등극했습니다. 러셀 헨리: 견고한 플레이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러셀 헨리는 6계단 상승한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랭킹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3. 한국 선수단 현황: 메이저 벽 실감하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캐디들은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직종이다. 이 때문에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지침을 숙지하는 것은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직장 전체의 신뢰와 존중 문화를 지키는 데 필수적이다. 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 이해 -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는 언행이나 신체 접촉은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다. - 술자리, 친근감 표시 등으로 가볍게 여겨지는 행동도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성폭력으로 인식된다. ② 상황별 대처 방법 - 피해를 당했을 경우 즉시 현장 관리자에게 알리고, 필요 시 경찰(112)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한다. - 문자·통화·메시지 등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는 반드시 보관한다. ③ 주변인의 역할 - 동료가 피해를 입은 상황을 목격했다면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 피해자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비밀을 지켜준다. - 피해자의 동의 없이 사건을 가십거리로 공유하지 않는다. ④ 피해자에게 하면 안 되는 말 “별것도 아닌데 왜 예민하게 굴어?” “네가 좋아서 그런 거 아니야?” “다 끝난 일이잖아, 잊어버려.” 이런 말은 피해자를 탓하거나 절망감을 주어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⑤ 도움 요청 경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정부는 4월 11일(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기간 · 지원규모 등 지급 방안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 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하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계층별 · 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 대하여는 4월 27일(월)부터 피해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월)부터는 그 외 70%의 국민을 소득 기준 등으로 선별하여 지급한다. < 지원 대상 및 규모 >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2026년 3월 30일(월)을 기준으로 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방으로 갈수록, 그리고 취약계층일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원을 지급하되, 지원 대상자가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와 SNS를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영상을 픽업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주목한 영상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커플이었던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사일로 졸리(Shiloh Jolie)의 파격적인 행보다. 사일로는 최근 공개된 가수 다영(D Young)의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백업 댄서로 출연하며 공식 데뷔를 알렸다. 1. ‘졸리-피트’ 이름 지우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 올해 19세가 된 사일로는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이름바 ‘금수저’ 특혜를 완전히 거부했다. 다영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고용되었으며, 강력한 댄스 실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점은 캐스팅 디렉터와 제작진이 촬영이 모두 끝날 때까지 그녀가 졸리와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사일로는 크레디트에도 성을 뺀 ‘샤이(Shy)’라는 예명으로만 이름을 올리며 철저히 익명성을 유지했다. 2. LA 밤거리 수놓은 파워풀한 안무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야간 촬영 현장에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최근 택배업계가 2020년부터 2024년 사이의 부가세 및 소득세 신고분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과세 예고를 통지받으며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최근 동울산에서 발생한 불상사는 조합원들이 본세보다 훨씬 큰 가산세 폭탄을 맞고 선처를 호소하다 벌어진 비극으로, 인적용역 소득자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세금 태풍'의 다음 경로가 캐디와 대리운전, 라이더 업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 2021년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국세청은 지난 2021년부터 소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제도를 시행해왔습니다. 통상 5년 단위로 업종별 과세 검증을 시행하는 국세청의 행정 특성상,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올해와 내년이 바로 '정교한 검증'의 타겟이 되는 시점입니다. 이미 국세청은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급 세액을 계산할 만큼 정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부실 신고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조합에서 해주는 세무사니까 믿는다?"… 가산세 폭탄의 주범 많은 캐디 분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업체나 조합에서 단체로 연결해주는 세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현
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시험 성적이 떨어졌을 때, 혹은 친구에게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 있나요? 우리는 흔히 거절을 '나에 대한 공격'이나 '실패'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강연자 지아 장(Jia Jiang)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거절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러 100일 동안 거절당할 일들을 찾아다녔죠. 오늘은 그가 깨달은, 거절을 '기회'로 바꾸는 놀라운 마법의 주문을 영어로 배워보겠습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I was paralyzed by the fear of rejection. It was the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명인 열전’의 서막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력이 맞물리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의 간판스타들이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의 질주와 ‘짝수 해의 남자’ 셰플러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황제 반열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첫날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매킬로이의 완벽함: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셰플러의 추격: 이에 맞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2년과 2024년 오거스타를 정복하며 '짝수 해 우승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셰플러는 이날 2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매킬로이를 3타 차로 압박했습니다. 2년 주기로 그린 자켓을 수집해온 셰플러가 2026년에도 그 역사를 이어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오거스타의 심술에 막힌 ‘K-군단’, 2020년의 기억을 되살려라 반면, 기대를 모았던 한국 선수들은 오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