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가 선택한 이번 주 튜브픽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소식입니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하나가 되어 돌아온 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기사로 담았습니다. [편집자주]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선정해 그 이면을 파헤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픽한 뉴스는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을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킨 BTS의 완전체 복귀 소식이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복귀를 넘어 ‘K-컬처의 정점’을 다시 찍는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1. ‘아리랑’으로 돌아온 7인, 한국적 정체성으로 세계를 겨냥하다 이번 컴백의 핵심은 새 앨범 ‘아리랑’이다. BTS는 한국적 정체성을 가득 담은 이번 앨범의 첫 무대로 경복궁과 광화문 월대를 잇는 ‘왕의 길’을 선택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중심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2. 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26만 인파 몰리는 ‘거대 스타디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무려 26만 명 이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선정해 그 이면을 파헤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픽한 뉴스는 쿠팡의 ‘경악할 만한 실적 수치’다. 작년 한 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화려한 성적표 뒤에, 단 한 달간의 ‘민심 이탈’이 가져온 4분기 영업이익 97% 폭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숨어 있었다. 1. 97%의 추락, ‘한다면 하는’ 한국 소비자의 매운맛 쿠팡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약 115억 원(800만 달러)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7%나 곤두박질친 수치다. 당기순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주목할 점은 4분기 3개월 중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영향을 받은 기간은 12월 한 달뿐이었다는 것이다. 단 한 달간 이어진 소비자들의 ‘탈쿠팡’ 행렬이 기업의 분기 실적을 통째로 뒤흔들 만큼 위력적이었음을 증명한다. “쿠팡 없이는 못 산다”던 편리함보다 “내 정보를 못 믿겠다”는 불안함이 더 컸던 결과다. 2. 한국 소비자는 무시, 미국 주주에게는 ‘육성 사과’? 실적 악화와 주가 30% 급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자, 그동안 국회 청문회 출석 요구마저 무시했던 김범석 의장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 장소는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를 달구고 있는 화제의 영상을 선정해 분석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기자의 레이더에 걸린 영상은 실전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한 'AI 휴머노이드'의 모습이다. 단순히 걷거나 춤을 추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인간의 섬세한 동작을 완벽히 모방하며 실무를 수행하는 이 기계들을 보며 골퍼들은 묻는다. "내 캐디백을 로봇이 들어줄 날이 정말 머지않은 걸까?" 1. "보고 배우는" 휴머노이드, 실무 투입의 현주소 최근 공개된 영상 속 휴머노이드는 놀랍게도 별도의 코딩 없이 인간의 동작을 시각적으로 학습(End-to-End Learning)해 업무에 바로 투입된다. 창고에서 상자를 나르고, 커피를 내리며, 복잡한 부품을 조립한다. 이를 골프장에 대입해 보자. 정확한 거리 측정, 남은 거리에 따른 클럽 추천, 그린 경사 읽기... 이미 데이터로 정형화된 작업들은 AI 휴머노이드가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다. '자율주행 카트'와 'AI 거리측정기'가 하나로 결합된 휴머노이드 캐디의 등장은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2. 위기의 캐디, 기계에 밀리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휴머노이드가 캐디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조사 직전까지도 “위안부 피해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망언을 쏟아냈다. 수많은 증언과 기록을 부정하며 ‘매춘’을 주장하는 그의 발언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1️⃣ “돈 벌러 간 사람들일 뿐”... 상식 밖의 강변 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김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 강제성 부정: 그는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전부 영업 허가를 얻어 돈을 벌러 간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 매춘부 비하: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고 매춘부"라며, 당시 성매매가 합법이었으므로 일본군에게 요금을 받은 정당한 노동이었다는 억지 논리를 펼쳤다. - 대통령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위안부 관련 글이 '역사적 사실과 반하는 거짓말'이라며, 오히려 본인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 기자와의 설전: “학살 증거 있나?” vs “할머니들의 증언은?” 현장 기자들이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학살 기록을 근거로 질문을 던졌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영향력이 이제는 문화 예술을 넘어 국가 간 외교의 영역까지 흔들고 있다. 멕시코 현지에서 BTS 공연 티켓 전쟁이 암표 가격 1,500만 원대 폭등으로 이어지자,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1️⃣ 대통령이 직접 나선 ‘BTS 티켓 대란’… “추가 공연 안 되면 스크린 상영이라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최근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BTS의 현지 추가 공연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폭발적 수요: 오는 5월 예정된 BTS의 멕시코 공연 3회차 티켓은 예매 시작 37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외교적 해법: 멕시코뿐만 아니라 인근 페루, 칠레, 미국에서도 팬들이 몰려들자 셰인바움 대통령은 “추가 공연이 어렵다면 실시간 스크린 상영(라이브 뷰잉)이라도 허용해 달라”며 한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2️⃣ 66만 원 티켓이 1,500만 원으로… 상상 초월 암표 전쟁 현지 언론에 따르면 BTS 공연의 열기는 비정상적인 암표 시장을 형성했다. 22배 폭등: 정가 약 66만 원(8천 페소) 수준인 중간 좌석 티켓이 재판매 시장에서 최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최근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사망 사건에 대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BBC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과잉 진압을 넘어, 미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시스템이 시험대에 오른 상징적 사건으로 규정하고 심층 분석을 내놓았다.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공유해야 할 ‘인권의 상식’을 위해 이 비극을 들여다본다. 1️⃣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나… BBC의 현장 분석 BBC는 현장 영상과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재구성 작업을 마쳤다. 설명할 수 없는 총격: 사망한 두 명의 미국인은 무장하지 않았거나, 제압이 가능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의 무차별적인 물리력 행사에 목숨을 잃었다. BBC의 시선: B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핵심은 '비례성의 원칙' 위반이다. 경찰의 대응이 위협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섰으며, 이는 시스템이 작동을 멈췄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국가 폭력의 형태라고 분석했다. 2️⃣ 왜 우리는 이 사건을 알아야 하는가: ‘민주주의의 방어기제’ 이 사건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식의 힘: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권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