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총상금 42.5억 원 규모의 글로벌 스크린골프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국내 예선부터 본격 개막한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 예선을 치른 뒤 중국 연길에서 오프라인 본선과 결승전을 펼치는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열려 글로벌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골프존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일반부와 프로부(GTOUR 프로, KPGA·KLPGA·USGTF 등 프로 자격자)로 나뉘어 중국 미션힐스-블랙스톤과 미션힐스-월드컵 코스에서 베스트 스코어 2개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예선 상위권은 프로부 200명, 일반부 100명 등 총 300명에게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한국·중국·아시아·유럽·미주 등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며, 총상금은 작년 대비 2배 확대된 2000만 위안(약 42.5억 원), 우승상금은 500만 위안(약 10.5억 원) 규모다. 본선은 7월과 10월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예선과 마찬가지로 일반·프로부로 구분해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치르며, 최종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결
골프 규칙상, 그린 위에서는 퍼터뿐만 아니라 웨지, 아이언 등 모든 클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자신이 플레이 중인 그린에서만 허용되고, 다른 홀의 그린에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린 잔디 손상을 막기 위해 아마추어 골퍼는 웨지 사용을 자제하거나, 골프장 규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장타자’로 주목받는 이동은이 이번엔 ‘정확성’으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동은은 6월 20일부터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13번째 대회 ‘더헤븐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동은의 가장 큰 강점은 드라이브 비거리 1위(평균 259.8야드)라는 파워지만, 최근 상승세의 비결은 바로 GIR(Green In Regulation, 그린 적중률) 1위(78.73%)에 있다. GIR은 정해진 타수 안에 그린에 볼을 올리는 비율로,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기록 중 하나다. 이동은은 “정확한 샷이 중요한 코스이기에 티샷은 반드시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집중하고, 아이언샷은 핀 위치에 맞춰 전략적으로 공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지난 한국여자오픈 우승도 높은 GIR이 뒷받침됐다. 장타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린을 꾸준히 지키며 버디 기회를 만들었기에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동은의 사례는 GIR이 단순한 ‘정확성’ 통계를 넘어 우승의 결정적 요소임을 보여준다. 더헤븐 마스터즈에서도 이동은이
23일(한국시간)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미국의 엔젤 인과 일본의 신예 아키에 이와이의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부가 갈리며 엔젤 인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상금 255,000달러를 획득했다. 엔젤 인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이와이 아키에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와이 아키에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맹추격했지만,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였으나, 18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아쉬움이 진하게 남은 2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아림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아림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단독 6위를 차지했다.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한 한국 선수로, 시즌 개막전 우승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희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