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송기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과 함께 2월 23일부터 국민의 일상 속 스포츠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이하 튼튼머니)’ 사업을 시행한다. 스포츠 참여에 따른 보상으로 운동 실천 유도, 3월 말 전용 응용프로그램(앱) 출시, 운동 기록관리 및 사업 참여 편의 개선 ‘튼튼머니’는 만 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특전 제도로서,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면 30분에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전국 4천여 개 스포츠시설에서 스포츠활동을 하거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을 받을 경우,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과 삼성생명 슬리머니, 문화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 구매, 스포츠시설 등록, 약국·병원 이용, 보험료 결제 등 스포츠·건강 분야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포인트 전환처를 지역화폐, 금융사 연계 등으로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립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18일(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에 하형주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2024. 11. 18.~2027. 11. 17.)이다. 신임 이사장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개모집 절차와 체육·경영·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문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신임 하형주 이사장은 1984년 엘에이(LA) 올림픽 남자 유도(95kg 이하급)에서 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도의 전설이다. 선수 생활 이후에는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등을 두루 거치며 체육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 행정·조직·경영 능력을 겸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조성·관리를 통해 국민체육진흥사업과 스포츠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라며, “신임 이사장이 축적해 온 체육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복지와 스포츠산업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