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년 04월 25일 ▲ 허종필(전라북도 골프협회 이사) 부사장 취임
[포씨유신문=이정현 기자]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스마트 기술과 자연 회복력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박람회 통합 티켓팅을 담당하는 스마틱스(Smartix)는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플랫폼과 실시간 예매 연동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꽃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가 주요 콘텐츠로, 관람객 감정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정원 코스를 제안하는 ‘AI 감정 기반 치유정원’과 연주자의 감정에 따라 반응하는 ‘AI 피아노’ 등이 포함된다. 사전 예매 할인 혜택은 24일까지 적용된다. 온라인 사전 예매 시 성인은 1만3000원, 단체는 1만원으로, 개막 후 현장 판매가인 1만5000원보다 저렴하다. 스마틱스는 그간 다수 대형 행사 운영 경험과 전국 주요 축제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182만 명 규모 박람회에서도 안정적인 예매 및 입장 시스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틱스는 태안 자연과 AI 기술이 어우러진 박람회 가치를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국가유산청은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4회, 특별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인 강원도 영월의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답사는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해 다양한 명승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 왕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 자연 경관이 뛰어난 선돌과 한반도 지형, 단종이 잠들어 있는 사적 영월 장릉 등을 전문가 해설과 함께 탐방한다. 특별 회차(5.21.~5.22.)는 해외 출신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40명)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홍보대사를 맞이하며, 청령포의 관음송 무대에서 국악 공연 등 다양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협력하여 구성된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으로, 한국 국가유산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 중이다. 특별 회차는 별도의 참가자 모집 없이 진행된다. 일반 참가자 모집은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를 출발지로 운영하며,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열린다.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그동안 조성진, 임윤찬, 백건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클래식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는 ‘The Tune(조율)’을 주제로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새롭게 조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계촌마을의 자연경관과 함께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첫날인 6월 5일에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종신 악장 이지혜, 피아니스트 김송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연주한다. 6일에는 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재민, 김송현, 김현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인재로, 재단의 지원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린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행사에서 벗어나 ‘도서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참여형 경험으로 진행됐다. 고성군립도서관과 토성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세상에 없는 도서관 여행’ 강연은 참석자들이 각자 자신의 도서관을 떠올리고 정의해보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김윤아 작가는 도서관을 책이 있는 공간이 아닌 사람들이 머물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구조’로 이해할 것을 제안했다. 세계 각지의 도서관과 서점 사례를 소개하며 도서관이 특정 건물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형성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참여를 통해 도서관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데 있었다. 참석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도서관의 모습과 규칙, 짧은 기록을 남기며 경험과 감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고정된 시설에서 개인의 기억과 감정,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형성되는 공간으로 인식됐다. 참가자들이 제시한 도서관의 형태는 단일 기준을 따르지 않았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생산이나 목적 없이 머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