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만 8천 명 캐디를 대표해 송인영(가명) 씨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칼을 뽑았습니다. 산재보험료는 높은 실수입대로 걷어가면서, 실업급여는 왜 100만 원이나 낮은 고시금액으로 깎으려 할까요? 세금은 다 가져가고 혜택은 나 몰라라 하는 '고무줄 행정'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서울에서 열린 「APEC 미래 일자리 포럼: 인공지능(AI)와 인구구조 변화」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 전환 속에서 ‘사람 중심의 고용 안정’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골프장과 캐디업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생성형 AI와 스마트 캐디의 도약 OECD 안젤리카 살비 델 피로 선임 보좌관은 “OECD 주요국 중소기업의 3분의 1이 생성형 AI를 도입해 근로자의 80%가 성과 향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디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단순 거리 안내를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제안하고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 캐디’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캐디를 위한 평생 학습 시스템 한국노동연구원 노세리 박사는 “근로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 학습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다. 캐디업계도 이에 발맞춰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같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캐디들은 온라인으로 AI 기기 활용법, 데이터 분석, 새로운 골프 규칙,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배우며, AI와 협업하는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AI는 위협이 아닌 기회의 도구 A
포씨유신문 '19번 홀의 변호사' 조우성 변호사가 긴급 진단합니다. 5월부터 시행되는 캐디 근로자추정제, 이제 "근로자가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골프장에 있습니다. 퇴직금 폭탄과 줄소송을 막기 위해 경영진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핵심 생존 전략을 공개합니다.
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매일 아침 무엇을 입을지부터,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까지 우리는 '결정의 바다' 속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결정이 너무 힘들어 "엄마가 정해주는 대로 할게"라고 미루고 싶을 때도 있죠. 하지만 남의 결정에 따르다 보면 정작 '나의 인생'은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나에게 가장 이로운 선택을 내리는 '비판적 사고'의 마법을 영어로 배워보겠습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Critical thinking is a way of approaching a question that allows us to carefully deconstruct a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거대 IT 기업 메타(Meta)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으로부터 3억 7,500만 달러(약 5,625억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SNS 알고리즘이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유해하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수익을 위해 이를 방치했다는 점이다. 알고리즘의 ‘중독성’과 ‘유해성’이 법정에서 인정된 세계 첫 사례다. 1. ‘좋아요’ 뒤에 숨겨진 잔혹한 메커니즘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의 출연진들은 "우리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의해 사용당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가장 취약한 지점을 공략한다. 특히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에게 알고리즘은 거식증, 자해, 우울증을 유발하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추천하며 그들을 화면 앞에 묶어두었다. 미 법원은 메타의 알고리즘이 단순히 '취향 존중'을 넘어, 사용자(아동)의 심리적 취약성을 이용해 도파민 수치를 조절하는 '디지털 마약'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판시했다. 2. 수익과 맞바꾼 영혼: 알고리즘은 중립적이지 않다 <소셜 딜레마>에서 폭로되었듯, 빅테크 기업들에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4월 18일부터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문양과 향로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활동지 학습,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이다. 참여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교 3~5학년을 위한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는 미술관 소장 도자기와 민화를 통해 전통문양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를 활용해 도자기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수집 활동’을 한다. 이후 수집한 문양의 상징과 의미를 학습하고, 백자 달항아리에 자신만의 전통문양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우리가족 향기를 따라서〉는 송암미술관의 틈새전시와 연계해 전통 향로 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향로의 형태와 쓰임을 살피고, 전시실에서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서 떠오르는 향을 상상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이어 가족만의 향기를 담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교육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20일, 9월